8월 22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2시 39분, 바깥 기온은 27.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흐리고, 무척 덥습니다. 습도가 높은 건 아니라고 나오는데, 실내 습도가 높은 것 같아요. 체감기온은 29도 정도 되는데, 그 정도면 8월 초의 아주 더운 시기를 생각하면 많이 더운 것 아닐텐데, 싶어도... 많이 덥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빨리 가더니, 오늘은 오전에는 월요일, 오후에는 화요일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한 시간을 살았던 건 아니고, 그냥 시간이 빨리 가고 있습니다. 점심을 대충 먹었고, 조금 일찍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오전엔 별 생각없이 지나가서, 아니 그러면 안된다, 하고 반성을 조금 했고요, 오늘은 오후에 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져서 일단 페이퍼를 먼저 씁니다.
요즘 집중력이 별론가? 어제는 사소한 실수를 하고 아침에 알았어요. 어제 페이퍼에 잡지 소개를 하면서, 다섯가지 표지가 다르긴 한데, 어쩐지 비슷해서, 부록까지 다른 것들을 표시해두고 지난 밤에 주문을 하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보니까 B타입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A타입을 주문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일인지, 중간에 잘못된 거 아니야?? 했습니다만, 제가 중간에 주문하다가 착오로 카트에 이어서 있었던 둘 중 B가 아니라 A를 샀었어요. 아침에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취소. 그리고 시간이 될 때 다시 재주문 하기로 했어요. 그런 실수 요즘엔 자주 하지 않아서,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쩌면 아침에 한 번 더 확인한 게 잘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첫번째는 착오지만, 두번째는 잘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어떻게 그런 걸 틀리냐, 하는 생각이 없진 않더라구요. 어제도 당연히 그거겠지, 했는데, 역시 표지가 착각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그냥 두고 새로 주문할 걸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없진 않은데, 그건 적립금이 아쉬워서요.^^;
지난주까지를 생각하니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이번주에는 조금씩 지난주와는 다르게 해봐야지, 하는 마음을 추가합니다. 그런다고 잘 되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있는 것과 없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서요. 요즘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더니, 이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더운 날을 지나고 이제는 더운 날이 거의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흐리고 다시 더운 날입니다. 실은 주말에도 더웠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이런 날은 몇 년 전에는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아서 창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나쁜 날이 적어요. 오늘만 해도 날씨는 흐리지만, 미세먼지는 7 좋음, 초미세먼지는 3 좋음입니다. 흐리긴 해도, 공기가 좋아서, 그건 참 좋네요. 전에 미세먼지가 심각할 때는 밖에 나갔다 오면 얼굴이나 눈이 가렵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마스크를 쓰면 더워서 땀이 많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건 잘 모르고 삽니다.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8월은 아주 조금 남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있으면 앗, 어떡하지!!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으로 이번주 느긋하지 않게 살아야겠어요. 언제나 말일이 되어가면 갈 수록 미루어둔 일들이 더 많아지니까요. 꼭 그 날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하루라도 더 미루고 싶은 마음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여긴 덥지만 조금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엘르(ELLE) 9월호는 4가지, A~D까지 표지가 다르고, 부록은 A만 있습니다.
엘르 9월, A형 특별부록 : 넘버즈인 3번 모공 리셋 앰플샷 (25ml 정품, 32,000원 상당)
이고, B,C,D는 엑소 세훈 표지(부록없음)입니다.
구매전에 각 유형별 부록과 표지가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상품 페이지에서 잡지 부록에 가격과 용량도 표시되어 있고 사진도 있습니다.
부록 등 구성상품에 따라서 같은 호의 책의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까, 엘르 9월호의 경우에는 가격은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디자인의 표지, 좋아하는 부록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