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들은 빨리 할 수 있어서 좋다.
새로운 것들은 이전에 없었던 것들이어서 좋다.
낯선 것들은 해보지 않은 것들이어서 좋고
좋아하지 않았던 것들은 새로 좋아해 볼 기회가 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좋은 것들이 많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