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 나물이 보약
입안 가득 향긋한 입맛 돋우는 봄 요리
미디어다음 / 박혜준 프리랜서 기자
따스한 햇살, 부드러운 바람 그러나 몸은 나른하고 입맛은 없다. 뒤늦은 꽃샘추위도 지나고 몸과 마음이 설레는 봄이다.

따사롭게 내리쬐는 노란 햇살도 좋고, 파릇한 풀잎 냄새도 좋지만 몸이 나른하고 입맛도 뚝 떨어지는 봄에는 산뜻한 맛이 생각나는 법.

‘봄의 보약’이라 불리는 봄나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어 노곤하고 지친 봄에 가장 인기 있는 요리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봄나물에 많은 비타민A는 항산화 작용으로 암 발생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봄나물을 조리할 때는 나물특유의 향과 맛을 살리기 위해 가능하면 양념을 적게 하는 것이 좋다. 쓴맛이 강한 나물은 살짝 데쳐서 사용하고 익히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짧게 해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간장 작용에 좋은 달래, 위와 장에 좋은 냉이,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돌나물 등 대표적인 봄나물을 이용해 봄철 입맛을 돋우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초록빛 봄나물을 식탁에 올려보자.

냉이탕수육
향긋하고 독특한 향으로 인기 있는 냉이는 야채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고 비타민A가 많아서 춘곤증 예방에 좋다. 냉이탕수육은 달콤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나물퓨전요리.


재료
냉이100g, 돼지고기 200g, 당근 20g, 양파 1/2개, 홍고추1개, 튀김가루
고기양념- 소금 1/3작은술, 후추가루, 녹말 4큰술, 달걀 1/2개, 생강즙1큰술
소스- 물1.5컵, 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식초2큰술, 소금 약간, 맛술1큰술, 녹말물4큰술 (녹말 2큰술+물2큰술)

조리법


1. 냉이는 흙을 털고 깨끗하게 다듬고 다듬은 냉이는 크기를 일정하게 한다.
2. 당근과 양파는 한입크기로 자르고 홍고추는 어슷 썰고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3. 돼지고기는 손가락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4. 양념된 돼지고기에 달걀과 녹말가루를 묻혀 반죽하고 냉이에 마른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5. 냉이와 돼지고기를 바짝 튀긴다.


6. 프라이판에 홍고추, 당근, 양파를 볶다가 소스(간장,설탕,식초,소금.맛술.물)를 분량대로 넣고 끓인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될 때까지 끊인다.


7. 튀긴 고기와 냉이를 소스에 넣고 버무려 접시에 담아낸다.

돌나물오이무침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은 돌나물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새콤하고 산뜻한 돌나물 오이무침으로 잃어버린 봄날의 입맛을 다시 찾아보자.


재료
돌나물 300g, 오이 1개
초고추장- 고추장 4큰술, 식초2큰술, 설탕2큰술, 참기름1/2큰술, 생강즙 1/2작은술,깨 1/2작은술

조리법


1.돌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가하고 오이는 0.5m 두께로 썰어넣는다.
2. 썰은 오이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인 후 건진다.


3. 물기를 뺀 돌나물과 오이에 준비한 초고추장을 넣고 살짝 무친 다음 바로 상에 낸다. 돌나물과 오이는 먹기직전에 무쳐야 숨이 죽지 않고 생생하게 먹을 수 있다.

달래감자샐러드
영어로는 ‘Wild Garlic’이라고 부르는 달래는 마늘과 성분이 비슷하며 비타민C를 비롯해서 칼슘, 칼륨 등 갖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빈혈과 동맥경화에 좋다. 달래감자샐러드는 나물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샐러드로 달래의 향과 감자와 소스의 맛이 잘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내는 요리이다.


재료
감자4개, 당근1/4개, 달래50g, 마요네즈6큰술, 양겨자1작은술 ,소금약간, 꿀 1작은술, 후추가루 약간

조리법


1. 감자는 한입크기로 썰어 소금물에 삶이 익히고 달래는 깨끗이 손질해서 준비한다.


2. 당근과 달래를 3cm 길이로 짧게 썬다.


3. 마요네즈, 양겨자, 소금, 꿀, 후추가루를 섞어 허니머스타드소스를 만든다.


4. 만든 소스에 감자와 당근, 달래를 넣고 버무린다.

자료협조: 델리쿡(http://www.deli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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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stella.K 2005-03-29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터엉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걀걀 웃으며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 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사랑을 하면서도 서러운 것은 
그의 일상을 갖고 싶고 조금 더 조금 더
그의 영혼 속에 녹아 내려 
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사랑이므로 
사랑을 하면 할 수록 
더 깊은 사랑이 필요해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버리지 못한  무수한 미망 때문에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 전은영 -


 
출처:빛과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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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Ⅰ-2 방향설정을 위한 전문가 대담  


#책을 읽지 않을 이유와 권리도 있다
박광성:‘책 읽는 대한민국’이 보통사람의 일상생활에 어떤 의미를 줄지 생각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책 읽는 사회는 또 다른 획일성의 강요다. 책만 읽고 다른 제반문제에 대해 눈을 감는 게 아니라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사회를 어떻게 성숙하게 만들지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허병두:책을 읽자는 권유가 강박관념을 심어주면 안된다. 독서를 위한 독서에 그치면 안되고 책으로 출발하되, 책을 넘어서야 한다. 우리 사회의 독서운동은 권장도서 목록을 내놓고 무조건 읽으라는 권위적, 폐쇄적인 방식이 많다. 무엇을, 어떻게, 왜 읽을까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한다.

도정일: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책을 싫어할 이유가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 책 안읽고도 얼마든지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독서운동이 공동선이고 의로운 일이라는 환상에 빠지면 안된다. 단 읽고자 하고 읽을 수 있는데 읽을 수 없는 경우 기회의 사회적 평등을 확대해야 한다.

#책은 기억의 나눔, 사회적 나눔이다

도정일:그러나 인생이 유한하기 때문에 책이 효율적이다. 유한성을 뛰어넘는 수단, 유한성에 보복하는 한가지 방법이며 내가 타인, 세계와의 연결을 시도할 때 가장 값싸게 활용할 수 있는 매체다.

박광성:부의 독점 못지 않게 문화의 독점이 삶을 파편화시킨다. 이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이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고 삶에 함께 참여하는 제도적, 문화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문제의식을 보여줬으면 한다.

도정일:책읽기는 나눔이다. 잊어버리면 손해되는 기억의 사회적 공유가 필요한데 이 공유수단 가운데 가장 탁월한 매체가 책이다. 기억의 공유가 없으면 공동체의 도덕성이 기초를 갖지 못한다.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무엇을 꿈꿀 것인가 하는 미래의 비전을 나누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

#책 읽기는 스스로 저자가 되는 것이다

허병두: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준다. 과거 독서에 대한 생각은 저자의 생각을 독자가 이해한다는 차원에 그쳤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은 스스로 저자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책과 독자의 상호대화를 통해 새로운 책, 자기 삶의 저자가 될 수 있다. 인터넷시대의 상호대화성이 독서에 접목돼야 한다.

도정일: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는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떤 책을 읽을까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연결된다. 책이라는 수단은 자기가 살고 싶은 사회, 방향, 가치를 생각하게 하고 그 원칙을 지탱하게 하는 힘이다. 자기 삶을 안내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가치를 갖도록 만드는 수단이다.

박광성:사회적 갈등을 조정할 때 동문서답하는 경우가 많다. 소통의 길이 왜곡되고 막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책을 통해 얻는 이성의 훈련, 이성적 소통의 연습이 중요하다. 같은 의미지만 내면적·정서적 기율, 바탕의 사회적 공유도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개인적·사회적 이득이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

도정일:인성은 도덕·윤리교육으로 안길러진다. 인간에게 있어 위대한 것은 무엇인가. 이런 감각을 기르는 게 인성교육인데 위대한 것에 대한 직관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험담, 신화, 위인전을 보는 일이다.

박광성:추상적 의미의 개인의 자유, 네 멋대로 하라는 식은 전체주의로의 자발적 투항이다. 나를 찾고 우리와 만나는 길의 선순환적 관계가 우리 사회에서는 여러모로 닫혀있다. 책 읽는 삶이란 질서에 대한 열린 참여의 요소가 있다. 아이들의 자유와 자율을 추상적으로 강조하면서 엉터리 질서에 대한 맹목적 순응을 오랫동안 강조했다. 이런 요소를 경계하려면 질서나 보편이란 무엇인가, 공공선이 무엇인가에 대한, 책 읽기를 통한 기본훈련이 필요하다.

#책읽기는 매혹적인 강제여야 한다

허병두:아이들에게 책을 억지로 읽히려는 태도를 주변에서 많이 본다. 어디까지나 자유로운 책 읽기가 돼야 한다. 스스로 골라서 읽도록 정교한 노력과 고도의 전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권하기보다 너의 2세한테 권할 만한 책을 골라오라고 하면 태도가 완전히 바뀐다. 성적에 반영하느라 억지로 한 독서는 학습과의 관련이 끊어지면 끝난다. 책을 읽지 않는 어른은 잘못된 독서교육의 희생자다.

박광성:점수를 위한 책읽기가 한 인간의 영혼이나 삶의 위대성에 대한 깊은 체험을 주지는 않는다. 독서를 점수화의 틀에 가두면 안된다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좀더 성숙한 경쟁을 만드는 데 책이 긍정적인 선순환의 기능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가 입시에 예속되면 안되지만 입시가 독서의 내적 충실함에 부분적 기여는 할 수 있다고 본다.

도정일:중·고등학교 독서는 입시와 연관되는 실리도 따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국어뿐 아니라 수학·역사·사회 교사도 책을 안내하는 전과목 독서로 가야 한다. 입시에 필요한 지식을 강화하고 종합적 문맥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훨씬 나은 교육이 될 수 있다.

#책 읽기는 대학에서 강화돼야 한다

박광성:신자유주의를 거론할 필요도 없이 경쟁체제는 강화되고 거기서 피해갈 방법은 없다. 지식정보가 자기의 삶, 자기의 집단을 경쟁력 있는 것으로 만든다.

허병두:초·중·고 단계에서는 독서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지식기반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책읽기는 정작 대학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손을 놓고 있다. 대학에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춰 독서교육을 시켜야 한다. 고전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실제로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도정일:고전이란 것이 정보의 값어치로 따지면 쓸모없는 지식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문교육이 필요한 대학에서는 고전교육이 어렵다. 교양필독서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100권 중 80~90권은 수업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책에는 정보사냥과 혼의 춤이라는 두 차원이 있다

도정일:그런데 독서에는 실리적 독서와 그것을 넘어선 다른 차원의 독서가 있다. 실리적 독서는 그것대로 받아들이지만 독서는 결국 정보사냥의 차원에 머물지 않고 ‘혼의 춤’이란 차원으로 가야 한다. 자기를 즐겁게 하는 것, 자기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 그 차원을 망각하면 책읽기의 즐거움이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

허병두:그런 점에서 성인들은 독서교육의 부재로 말미암은 희생자라고 볼 수 있다.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이자고 하는데 그럴 수 없다. 지금이라도 책을 즐겨 읽을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줘야 한다. 회사에서 책읽기를 강조하고 북돋아주면 경쟁력의 기초가 된다.

#책은 보통 사람의 전문가 시대를 연다

도정일:자기 생업과 직장에서 빠져나와 혼자 추구할 수 있는 화두, 지적인 질문을 찾아서 유지하고 관련 책을 자기힘으로 읽는 게 중요하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역사연구는 학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고구려나 신라, 고려의 생활상이나 인물을 5년, 10년 단위로 뒤적거리다 보면 나름의 전문가가 된다. 어른들로 하여금 책의 세계로 들어오게 하는 한 방법이다. 직장 단위로 독서캠페인을 펼칠 경우 각자의 관심영역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하게 할 수 있다.

박광성:성인의 독서를 삶의 활력과 떼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적·문화적 교양을 높이기 위해 좋은 음식점이나 여행 못지 않게 책읽기를 라이프스타일로 유행시키는 생활운동전문가, 프로모터들이 나와야 한다. 역사문화여행이 성인의 책읽기를 자극시켰던 경험도 갖고 있다. 386세대가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기록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허병두:독서는 즐거움과 이로움을 동시에 준다. 성인들의 문화적 성숙을 위해 책만한 게 없다. 청소년 독서교육의 틀을 짜면서 잘못된 교육을 받았던 성인들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도 해야 한다. 국가정책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지 않을 이유와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독서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가능하다

도정일:책이 전부고 책만 중요한 건 아니다. 그런데 지금은 책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서 우선순위로 따질 때 10번째쯤으로 밀려나있다. 입시교육, 유혹적인 매체환경이 많아서 책에 신경쓸 틈이 없다. 책읽기 캠페인은 균형성장에 필요한 자양의 원천을 다원화하자는 차원이다. 잘 읽고 잘 쓰는 기본능력(리터러시)은 삶의 기초다.

박광성:책만 읽는 사회, 책도 읽는 사회가 아니라 삶의 기본적인 인프라 항목에 책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질서와 미디어의 전환이라는 상황을 생각할 때 책이라는 미디어가 미래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회의적 느낌은 있다. 그러나 백번 양보해도 책 없는 사회라는 건 인류사회가 합의할 수 없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를 보면 현자들이 수많은 책에 빠져서 즐거운 삶을 누리는 장면이 나온다. 영상시대의 총아인 영화가 책에 대한 묘한 외경을 보여주는 것은 성숙한 문제제기라고 생각된다.

허병두:독서는 삶의 유일한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독단적 겁주기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의 독서마저 억압할 수 있다. 세련된 유혹의 형태로 가야지, 자칫 잘못하면 그 목표를 잃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너희가 책’이라고 말해준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책으로 만들고 삶의 주체이자 저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각자 삶이란 책을 펼쳐봤을 때 향기로운 것이 됐으면 한다.

정리|한윤정기자 yjhan@kyunghyang.com

경향신문 3/18일자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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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27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강박관념으로 읽는 책읽기..전 못해요.
책을 많이 읽으면 정말 향기로운 인간이 될까요?
그렇다면 화장대 위에 향수를 몽땅 처분해야지....룰루랄랄...
근데요, 아 졸려요~~~~~~흑(책 읽어야 하는데....)

stella.K 2005-03-27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파란 여우님댁 화장실에 향수가 있다는 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구기자는 구기자 나무의 씨로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눈을 맑게 한다. 이것을 즐겨 먹으면 두뇌가 명석해지고 시력도 좋아진다. 달여 마시거나 수프로 마실 수 있는데, 매일 또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단점은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압 강화작용도 있다.

중국에서는 매년 정월이 되면 어린 자녀에게 호두를 먹이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에 근거한 풍속이다. 호두의 효능은 편두통과 복통, 변비 해소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꼭 열매 부분만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호두를 자르면 열매의 중심부에 갈색의 목심이 있는데, 이것은 심장 박동이 심하거나 정신불안, 이명 등에 효과가 있다. 이 부분을 달여서 차 대신으로 마시면 좋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치료 목적이 아니라면 하루에 두세 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대추는 씨를 빼고 과육만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추는 마르고 내성적인 소음인 식품이기 때문에 살이 찌고 온화한 성격의 태음인에게는 좋지 않다. 대추를 달인 물은 두뇌의 과도한 피로와 불면증, 정신불안, 노이로제,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대추 20개와 흰 파뿌리 7개를 3개 분량의 물에 넣고 끓인 수프도 좋다.

참깨는 비타민 E와 리놀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좋다. 중국 최고의 약물서인 '신농본초경'은 참깨가 '과로가 심한 경우에 사용하고 오장을 보충하고 기력을 돕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뇌수를 충실히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참깨는 변비와 허약 체질 개선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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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2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군요...
근데요,학교 다닐때 호두 많이 먹었거든요.
이상한게 왜 한 번도 1등을 못했을까요?^^

stella.K 2005-03-27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흥~저도 견과류 좋아하는데. 저도 1등은 못했어요. 그래도 살아가는데 별 지장은 못느끼겠더라구요. ㅎㅎ.
 

살면서 꼭 조심해야할 6가지  

로마 철학자인자 정치가였던 키케로는 인간이 극복해야할 6가지 결점을......



1.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희생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기중심적이다는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배타적입니다.
이기심과 배타심은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2. 변화를 알면서도 변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는 것
변화는 발전을 위한 거쳐야 한는 반듯히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변화하는 것이 없다면 성장하는 것도 없습니다.
변화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은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진정한 부족은 사실 발전의 계기를 마련합니다.
변화를 수용해야 합니다. 그럼 인생은 성장을 하고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학습은 죽을 때 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3. 무슨 일을 할때면 도저히 성취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것.
패배주의의식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위해 훈련을 해야 합니다.
과거에 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에 매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밝은 미래를 잃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과거보다 앞으로 남은 미래가 더욱 중요합니다.

4. 나쁜 버릇이나 습관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것.
당신의 운명은 결국 나쁜 습관을 얼마나 빨리 신속하게 고치는가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쉽지는 않지만 고치지 않으면 인생은 즐겁지 못합니다.


5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며 독서와 연구습관을 갖지 못하는 것.
자기계발은 평생에 걸쳐 해야 합니다.
충분히 배우지 못하면 우리는 실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계발에 노력을 하면 할수록 당신이 얻는 것은 많습니다.
독서는 당신을 삶의 위기에서 건져줄 것입니다.
책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책이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을 할수 있는 워크숍이나 세미나에 꾸준하게 참석해
자기계발에 힘을 기우려야 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한달 자동차 기름값, 술값, 화장품비용보다
당신자신에 투자를 적게 한다면 안됩니다. 당신이 배운 지식은 도둑맞을 염려가 없습니다.
 

6. 자기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
배타적인것은 수용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즉 교만 입니다.
교만은 반드시 그 다음날에는 패망을 합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그의 명저 12권의 역사의 연구라는 책에서 교만한 민족과 나라는
반드시 그 다음에는 패망을 한다고 역설 합니다.
교만과 배타성은 우리가 사랑가면서 반드시 주의해야할 것들 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다 수용적인 사람들입니다.
타인과 다른점을 인정하고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
바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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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7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stella.K 2005-03-2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