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18명… 수상자·후보추천위원이 추천자격
김광일기자 kikim@chosun.com

 
◆노벨문학상은 어떻게 결정하나

노벨문학상을 결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의 심사위원들은 18명이다. 추측은 무성하지만 그들의 결정 과정은 ‘공식적으로’ 비밀이다. 직업은 대개 문학평론가, 언어학자, 소설가, 시인, 번역가이지만 역사학자와 법률가도 끼어 있다. 금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들의 나이는 51~86세로 장년과 원로들이다.

이들은 발표 일주일 전 모임에서 수상자를 결정한다. 그리고 침묵을 지켰다가 발표 당일(목요일) 오전에 이 결정을 재확인한 다음, 현지 시각으로 오후 1시(한국시각 오후 8시) 언론에 공개한다. 여러 나라에는 기존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포함한 후보추천 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언론들은 이들을 취재해서 ‘올해의 노벨문학상 후보들’을 보도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추정일 뿐이다. 한국에도 평론가 P씨를 비롯한 후보추천 위원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확인은 안 된다.

◆후보의 조건(?)과 미스터리

프랑스 평론가인 파스칼 카사노바는 “세계문학의 중심인 불어권에서 널리 알려지는 것이 수상 가능성이 있는 노벨문학상 후보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최소한 스웨덴어로 번역된 작품을 몇 권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지는 중국의 가오싱젠(2000), 헝가리의 임레 케르테스(2002)의 수상 케이스를 들고 있다. 특히 가오싱젠의 경우엔 심사위원 가운데 중국문학을 전공한 스톡홀름 대학교수가 끼어 있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정반대로 어떤 한 심사위원이 특정 작가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례도 있었다. ‘파괴자’ ‘권력과 영광’을 쓴 대작가 그레이엄 그린(1904~1991)은 고(故) 아서 룬드비스트라는 심사위원이 매번 반대해 수상자가 되지 못했다. 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는 칠레 독재자 피노체트와 친분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점 때문에 항상 제외됐다.

1901년에 시작된 노벨문학상의 가장 큰 미스터리는 왜 세계문학사의 20세기 거장들인 카프카, 헨리 제임스, 콘래드, D H 로렌스, 조지 오웰, 마르셀 프루스트, 제임스 조이스 같은 문호에게 상을 주지 않았는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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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4-10-0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좋은데... 카프카는 왜 들어가 있는 건지... 고흐와 카프카는 살아 생전엔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김광일 기자는 이게 미스터리인가 보네요. 흐흐.

stella.K 2004-10-0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 말입니다. 흐흐.

니르바나 2004-10-08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벨상에 목메는 한국사회가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한국 문단에 지각있는 분들은 후보에 올랐다고 흥분하지 않지요.
지난 번 박경리선생과의 대담을 보았는데 선생은 자신의 작품중에 디테일한 부분을
외국어로 옮기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셨지요.
일본의 경우도 국력이 뒷받침이 없었다면 그렇게 빠른 수상이 가능하지 않았다는게
노벨문학상 수상과정에 대한 후일담입니다.
공공연한 수상 대책 본부가 존재했다는군요.
문학에 등수를 매길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참 재미있네요.

stella.K 2004-10-09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점에서 전 박경리 선생을 대단하다고 봅니다. 외국어로 옮기기 쉽게 하려고 우리말을 제한하거나 그 과정에서 질을 떨어 뜨리는 그런 값싼 행동은 작가라면 안 했으면...그렇지 않아도 우리말이 오염이 됐다고 말이 많은데...
 
 전출처 : 밥헬퍼 > 얼음과 물의 경계에서 만난 나희덕과 기형도 시인

                               얼음과 물의 경계

                                                                 나 희 덕


  메멘트모리.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어느 수도원에선가는 이 말로 인사말을 대신한다고 한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세간의 풍속과는 달리 부재의 확인을 통해 존재를 성찰하는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 그러나 세간의 인사에 길들어 살아가는 나에게도 누군가 그런 인사를 건네는 날이 이따금 있기는 하다. 매년 삼월 첫째 주말, 기형도 시인의 묘소에 갈 때마다 내 안에 살아있는 그가 이렇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메멘트모리.

  나는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는 못했다. 나는 2학년 때 연세문학회에 들어갔는데, 그는 이미 졸업을 한 뒤라 술자리에서 몇 번 마주쳤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신춘문예에 당선된 1989년에 그는 중앙일보 편집부 기자였지만, 그 후 석 달 만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때 중앙일보 복도에서 자판기 커피를 뽑아주며 창밖의 희부연 풍경을 바라보던 모습이 내가 가장 가까이 본 모습이 마지막 만남이었다. 조금씩 엇갈린 인연이었던 셈이다. 

  그런데도 십년 동안 그의 주기 때마다 묘소에 가는 것을 한번도 거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스럽기도 하다. 나는 그에 대해 추억할 무엇도 가지고 있지 못하며 그렇다고 내가 유별난 의리의 소유자인 것도 아니기에 말이다. 그것은 마치 신년을 맞이하며 해돋이를 보러 가는 것과 비슷하게, 봄이 오기 직전 어떤 죽음 하나를 만나러 가는 습관화된 의식 같은 것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나는 왠지 그가 죽고 나서야 비로소 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죽음은 결국 살아 잇는 자에 의해 유추되고 해석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의 죽음은 해마다 조금씩 다른 표정을 내게 보여주었다. 그의 묘소에 가려면 늘 지나치는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그 무렵이 되면 얼었던 물도 다 풀리고 나무마다 새싹이 돋아나곤 한다. 그런데 막상 그가 묻힌 산언덕에 이르면 왜 그리도 춥고 음산하던지 그의 죽음에 온통 살얼음이 박혀 있는 느낌이 들곤 했다.

  그의 시를 읽으면서도 시린 느낌은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아마 그의 시에 유난히 많이 나오는 얼음과 눈(雪) 이미지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에게는 안개나 구름조차도 “두꺼운 공중의 종잇장”이나 “희고 딱딱한 액체”(「안개」)와 다름없었다.

  “밤에 깨어 있음, 방안에 물이 얼어 있음. 손(手)은 영하 1도”(「새벽이 오는 방법」)라고 했을 때, 나는 그가 살았던 방의 윗목, 아니 늘 윗목인 삶을 떠올린다. 거기서 그는 시린 손으로 ‘겨울 판화’를 새기듯 시를 써나갔으리라. “내 몸은 얼음으로 꽉 찬 모양이다”(「聖誕木」)중얼거리며 성냥을 그어대기도 하고, 눈길 위에 떨어진 서류봉투를 주우며 “나는 불행하다/이런 것은 아니었다, 나는 일생 몫의 경험을 다 했다. 진눈깨비”(「진눈깨비」)라고 탄식하기도 한다.

  그때 그의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얼음과 진눈깨비는 실은 그의 눈물이 응결된 것이다. 세상을 너무 축복하였기에 거꾸로 매달려 외로운 천형을 견디고 있는 고드름처럼, 부단히 “오르기 위하여 떨어지는”정신으로 말미암아 그는 오래도록 고통 받아야 했다. “나 또한 얼마만큼 오래 냉각된 꿈속을 뒤척여야 진실로 즐거운 액체가 되어 내 생을 적실 것인가”(「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노래하면서. 그는 녹아 흐르고 싶어 했으며, 그러기 위해 자신의 삶 속에 얼음처럼 박인 죽음의 그림자를 향해 힘겹게 불꽃을 피워 올렸다. 그러나 그가 지핀 불은 대체로 작은 성냥개비나 창백한 초 또는 램프에 붙여진 불이어서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의 촛불은 이미 없어지고/하얗고 딱딱한 옷을 입은 빈 병만 우두커니 나를 쳐다”(「10월」)보는 것이었다.

  그러한 빈 병 또는 빈 방은 결국 그의 육체를 가두고 말았지만, 그의 시만은 오히려 결빙된 절망으로 빛나는 날을 가지게 되었고 수많은 영혼에게 깊은 흔적을 남겼다. 특히 그의 범상치 않은 죽음의 에피소드를 둘러싸고 진행되어온 신비화가 없지 않았다. 그로 인해 그의 시는 일정한 부가가치를 얻은 대신 문학으로서는 갇힌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그의 죽음 자체가 던진 충격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란 모든 대상을 빛바래게 하는 대신 적절한 거리를 베풀어줌으로써 오히려 새로운 발견을 가능케 한다.

  십년 만에 전집으로 새롭게 묶인 그의 시들을 다시 읽으면서 나는 얼음과 물의 경계에 대해 내내 생각했다. 이십대의 나에게 그의 시는 결코 녹을 것 같지 않은 단단한 얼음이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간절히 녹고자 한 영혼, 이미 녹기 시작한 영혼의 일렁임 같은 게 만져진다. 이것이 세월을 거슬러 흘러갈 수 있는 시의 고유한 힘인지, 젊음의 팽팽한 긴장에서 어느 정도 놓여난 내 마음의 반영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삶과 죽음의 경계란 물과 얼음의 경계처럼 단호한 듯하지만 끊임없이 삼투하면서 새롭게 생겨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이 인사가 마침내 일상이 될 때까지 우리는 언 물과 얼지 않은 물 사이에서 오래 출렁거려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를 기억하는 일이 더 이상 죽음의 성채를 쌓는 일이 아니라 삶으로 죽음을 녹여내는 일이 될 때, 그와 그의 시는 무연한 강물처럼 자유스러워 질 것이다. 그 역시 「잎․눈(雪)․ 바람 속에서」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나는 살아 있다. 해빙의 강과 얼음산 속을 오가며 살아 있다.”<나희덕, 반통의 물, 창작과 비평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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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 눈[雪]. 바람 속에서

                                                              기 형 도


나무가 서 있다. 자라는 나무가 서 있다. 나무가 혼자 서 있다. 조용한 나무가 혼자 서 있다. 아니다. 잎을 달고 서 있다. 나무가 바람을 기다린다. 자유롭게 춤추기를 기다린다. 나무가 우수수 웃을 채비를 한다. 천천히 피부를 닦는다. 노래를 부른다.


나는 살아 있다. 解氷의 江과 얼음山 속을 오가며 살아 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은빛 바늘 꼽으며 분다. 기쁨에 겨워 나무는 목이 메인다. 갈증으로 병든 잎을 떨군다. 기쁨에 겨워 와그르르 웃는다. 나무가 웃는다. 자유에 겨워 혼자 춤춘다. 폭포처럼 웃는다. 이파리들이 물고기처럼 꼬리치며 떨어진다. 흰 배를 뒤집으며 헤엄친다. 바람이 빛깔 고운 웃음을 쓸어간다. 淸潔한 겨울이 서 있다.


겨울 숲 깊숙이 첫눈 뿌리며 하늘이 조용히 安心한다.

 

 

 

 

 

 

 


 

 

 

 

 

 

 

 

 

제임스 콜만, Country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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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오래 쓰는 방법

사용 전에 부드러운 행주로 깨끗이 닦은 후, 안쪽 면을 기름으로 잘 길들인다. 사용할 때는 가급적 중간 불을 사용하며, 손잡이 부분에 직접 불이 닿지 않도록 한다. 또한 음식을 뒤집거나 집을 때는 금속성 제품을 자제하고, 플라스틱이나 나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장 용기가 아닌 조리 용기이므로 음식은 다른 용기에 담아서 보관한다.

더러워진 은도금 수저 세척 요령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는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할 수 있을 뿐더러 깨끗하게 닦인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철 지난 신발은 티슈통에 보관

철 지난 신발이나 신지 않는 신발들로 가득한 신발장. 버릴 수도 없고 그냥 두자니 지저분하다면, 다 쓴 티슈통을 재활용해보자. 티슈통은 신발 한 켤레 크기로 안성맞춤인 데다, 티슈 빼내는 입구가 투명한 비닐로 되어 있어 구두 모양이 쉽게 보여 꺼내 신기에 편하다. 박스 모양도 예쁘기 때문에 신발장 한 곳에 올려 두어도 보기 흉하지 않다.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 떼기

간혹 선물을 싼 포장지가 너무 예뻐서 흠집이 나지 않게 잘 뜯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포장지에 붙어있는 테이프. 매끄럽게 떨어지지 않아 재활용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테이프를 뗄 때는 따뜻하게 데운 다리미를 테이프에 갖다 대고 살짝 눌러주면 쉽게 떨어진다.

스카치 테이프 끝 찾기가 불편할 때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불편함이 바로 테이프 끝을 찾는 일이다. 투명하기 때문에 금방 눈에 들어오지 않고, 막상 찾아도 찰싹 붙어 있어 떼어내는 것이 여간 번거롭지 않다. 이럴 때는 테이프를 사용하고 난 뒤 테이프 끝에 작은 단추 하나를 붙여두기만 하면 된다. 다음에 사용할 때 테이프 끝을 긁어내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도장에 낀 인주 찌꺼기

도장을 오래 쓰다보면 인주가 잔뜩 끼어, 찍어도 글자가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칫솔처럼 거친 것으로 무조건 문지르면 글자 획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다. 껌을 사용해 보자. 껌을 도장에 대고 꾹꾹 눌러주면 인주 찌꺼기가 깨끗하게 빠진다. 또 양초를 녹여 도장에 떨어뜨렸다가 굳은 다음에 떼어내기도 한다.

레몬즙을 조금만 이용하려면

가정에서 생선이나 굴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레몬즙은 소량만 필요한 경우가 많아, 통째로 잘라서 짜내면 낭비가 심하다. 몇 방울의 즙만 필요할 경우에는 빨대를 이용한다. 빨대 끝을 비스듬히 잘라 뾰족하게 만든 후, 레몬에 박고 꽉 쥐어짜면 빨대를 통해 레몬즙이 방울방울 떨어져 나온다. 사용 후에는 빨대째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가철 화분 관리

휴가철,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려고 하면 화분에 물을 줄 사람이 없어 걱정된다. 이럴 때는 화분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물이 담긴 양동이를 놓고, 폭 6센치미터, 길이 70센치미터 정도의 가늘고 긴 헝겊의 한쪽 끝은 양동이 속에, 다른 한쪽 끝은 화분 흙 속에 묻어 놓는다. 물이 헝겊을 타고 조금씩 화분 속으로 스며들어 일주일 정도는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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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한방울을
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닐 벗길때

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
무을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딱딱하게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하는 방법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위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껍질깐 바나나 변색을 방지하려면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날달걀과 삶은달걀 구분

삶은 달걀인줄알고 깨뜨렸다가 주르르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한 적이
한번쯤 있을것이다.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때 계속돌면
삻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

쌀벌레가 생기는것 방지

쌀벌레가 생기는것을 방지하려면 붉은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마늘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일도 없다.

햄의 첨가물 제거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때
섭씨 80도의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나온다.
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뒤 먹어야 안전하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삻을수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때
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김빠진 맥주 이용

고등어나 꽁치등 비린내가 많이나는 생선을 먹다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때도 맥주를 약간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식초맛이 너무 강할때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설탕을 좀더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느끼게 될것이다.

마요네즈 악취 제거

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방울 넣어보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것이 좋다.

시금치 풋내 없애는 방법

시금치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
시금치를 데칠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신김치를 덜 시게 하는 방법

김치 한포기당 날댤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

설탕통이나 꿀통에 개미가 유난히 달려들때가 있다.
이때 통의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식빵 자르는 방법

부드러운빵을 잘못자르면 부스러지거나 볼품없이 된다.
이럴때 칼을 달궈 잘라보자. 그러면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식빵의 경우 빵의 세로면을 위로 향하게 한뒤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양배추 잎을 쉽게 뜯으려면
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됩니다.

긴 물병을 씻을때
굵은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들어줘요.
한번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하답니다.

보리차 끓인 티백
양념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하고 티백도 한번더 이용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화질이 나빠진 비디오 테이프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두세요.
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에 놀라실 겁니다.

빨래비누 만들기
닭을튀긴 식용유를 2천원에 치킨집에서 사서 빨래비누를 만듭니다.
물에 양잿물3㎏을 완전히 녹인다음 식용유와 비트2컵,옥시크린1컵,
물1.8리터,피존1컵,먹는소다2봉지를 넣고 계속 저어요.
되직하게 반죽되면 두부판에 담고 칼로 두부모양처럼 잘라줍니다.
폐유를 버리지않고 재활용해서 쓸수 있으니 좋습니다.

주전자에 물때가 끼면
보리차를 끓일때 녹차잎을 한줌넣으면 놀랍게도 물때가 끼지 않아요.
또 녹차티백을 버리지말고 기름기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져요.

흰옷과 색깔옷을 함께 삶을경우
냄비에 흰옷을 먼저넣고 비닐봉투에넣어 봉한후 색깔옷을 덮어서 삶으세요.
흰옷의 산화도 막을수 있고 시간도 절약돼 좋아요.

북어등의 건어물은 습기에 매우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이때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오징어튀김을 한다고
끓는기름속에 오징어를 그대로 넣었다가는 사방으로 기름이 무섭게 튀어 오른다.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영양가도 높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시죠? 이럴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

화분에 심어놓은 식물이 마르거나 잘자라지 않을때
마늘을 이용해 보세요. 마늘 반통정도를 으깨어 두컵분량의 물에
희석시킨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답니다.

손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면
비누로 손을 씻은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번 비벼보자.
말끔하게 기름때가 빠진다.

생선 비린내가 밴 프라이팬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
또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때는 식초를 희석한물로
씻은다음 녹방지를 위해 무조각으로 닦아내세요.

김밥을 썰 때
칼에 밥알이 달라붙어서 잘 썰어지지 않죠?
자칫하면 예쁘게 만든 김밥의 모양까지 망치게 됩니다.
이때는 칼을 불에 달궈서 김밥을 썰면 문제 없답니다.
또 쓰레기 봉투를 버릴때 악취를 방지하기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들어요.

김치통 냄새 제거법을 알려드립니다.
팔팔 끓인 물에 주방세제를 조금풀어 거품을 낸후 김치통에 가득부어
하룻밤 그대로 두세요.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갑작스레 불린콩이 필요할때
내열그릇에 콩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붓고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6분정도 가열하세요. 또 너무 꽝꽝언 아이스크림도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려면?
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져요.
그리고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않고 아주 좋답니다.

잘 안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는법?
먼저 머리감을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향이 풍겨나와서 좋아요. 그리고 편지지가든 서랍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되구요.
마지막으로 옷장이나 속옷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답니다.

먹다남은 맥주 그냥 버리지 마세요.
맥주를 집안청소하는데 이용해보세요. 맥주 한모금 정도로 화초잎을
닦고 맥주 반컵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해보세요.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닦으면 최고예요.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려면?
떡갈나무 잎을 물에 적셔서 냉장고바닥에 깔아두면 돼요.
아니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놓아두던가요.
각종 탈취제는 냉장고 아래칸에 넣어두는것이 좋아요.

욕실의 비누걸이가 자꾸 떨어져요?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가요.

액세서리 손질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금은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후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물로 헹군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요.
큐빅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때를 제거하구요.
은은 미지근한물에 치약을 풀어놓아 액세서리를 담가두었다가 칫솔로 문질러요.
레몬조각을 이용해서 여러번 문질러주고 물로 헹구어낸후 천으로 닦아내도 돼요.

원두커피 찌꺼기 사용법
원두커피를 마신뒤 남는 찌꺼기를 잘 말려두었다가 신발장 안이나
싱크대에 놓아두면 나쁜 냄새가 없어져요.
재떨이에 깔아두어 담배냄새를 줄일수도 있구요.

국수삶은물은요..
국수 삶은물은 식혀서 화분에 붓는데 잡초를 제거할수 있어요.
먹고난 우유팩 또는 요구르트병도 헹군 물을 주지요.
참, 김빠진 콜라는 변기, 세면대의 묵은때 제거할때 좋구요.
좀 지난 우유는 가구를 닦아도 광택효과가 좋지요.

은제품을 깨끗하게 되돌릴수 있는 방법이에요.
먼저 은제품을 쿠킹호일에 하나하나 쌉니다.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담가둡니다. 20~30여분 넣어두었다가 식은후
제품을 펼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걸 볼수 있어요.

새로바른 벽지에 기름이튀거나 잡티가 묻었을때
땀띠분을 발라보세요.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부분을
두들긴다음 깨끗한 헝겊에다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요.

색바랜 흰색양말 구하기
흰색 면양말도 좀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색을 찾을
수 없는데 이때 레몬껍질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돼요.

욕실의 거울에 김이 서릴때
감자를 잘라서 거울에 문지르고 하얀전분을 닦아내면 거울의 더러운
것들이 지워질뿐 아니라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어요.

얼룩진 검정색옷은
검정색옷을 잘못빨면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진 것처럼 되거든요.
그럴 때는 큰통에 맥주를붓고 얼룩진옷을 헹구어 주세요.
색상이 선명하게 살아나요.

와이셔츠 깨끗이 빠는법
우선 목과 소매부분 안쪽에 샴푸를 바르고 세탁하세요.
빨래가 마른뒤 그부분에 분말로된 땀띠약을 뿌리면 땀띠약 입자에
때가 묻어 찌들지 않게 되죠.
비벼 빨거나 솔로문지를 필요가없어 옷의수명도 길어져요.

은에 알래르기있는분들
은귀걸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귀걸이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세요.
가렵지 않아 안심하고 할수 있어요.

스타킹도 오래 신으면 발냄새가 밴다.
물에 식초 몇방울을 타서 스타킹을빨면 말끔히 발냄새가 없어진다.

좋은 참기름 구별하는법 아세요?
색깔이 호박색을 띠고 햇빛에 비춰봤을때 위,아랫부분이 고르게 똑같아야해요.
찌꺼기가 많을수록 깻묵을 많이 짠것이고 맛이 씁쓸하니 주의하세요.

쌀을 오래두면 쌀벌레가 생기죠?
이런 경우에는 쌀통에 마늘 한두쪽을 넣어 두세요.
이 쌀로 밥을 지을때는 식초를 한두방울 넣으면 윤기도 생기고 맛도 좋아요.

양파망사주머니는
삶은감자나 삶은계란을 으깰때 효과 만점입니다. 으깨는 도구가 필요없어요.

 

뜨거운물을 부어 잔이 깨졌어요?

뜨거운물을 부을때는 쇠수저를 너어두고 부으세요

우유가 상했는지 알아보려면?

물에 한두방을 떨어뜨려 우유가 퍼져섞이면 상한거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거에요

냉동실에 보관한 아이스크림이 맛이없다?

표면을 판판하게 만들어 랩을 씌어서 보관하세요 그렇지않으면 냉장고냄새가 배어서 맛이없어요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식초로 닦아보세요

떡을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음식입니다.샀을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수있어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연장!

바나나색이 쉽게변해요?

바나나를 잘라노으면 금방 검게변하는데 레몬을 절단면에 바르면오래가요

감자가싹이 났어요?

싹이나지않게하려면 신문지에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보관 오래가요

차에 꿀을넣었는데 하얗게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튀기는데 기름이텨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으세요.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않아요

동치미에 곰팡이가 폇어요?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전에 배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져요

김치가 너무 쉬었어요?

쉰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고 얼마지나면 쉰맛이 조금 덜해집니다.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져요?

달걀을 풀때 녹말가루를 조금넣어보세요.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않아요

장마때 쌀보관법?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밥이 되다구요?

실수로 밥이 되게되면 밥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뒤에 보온으로 잠시두어보세요

포도씻기 힘들다구요?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때는 씻을물에 숯을담갓다가 씻으세요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드립니다.

식탁에 올려두는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않아요

 

라면의 느끼한맛을 없에고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끓이세요

시든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그릇에 물을넣고 식초조금과 각설탕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에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하면 비린내는물론 맛도 단백해집니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만들때 모양잡기어려버요?

비니루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손에도 묻지않고 이쁘게되요

꿀을 떠낼때 흐르는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전에 수저를 뜨거운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흘러요!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순없나?

취사를 누른후 밥이다되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쉬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활용법?

오래되어 하얗게된 초콜릿 먹기찜찜하죠? 우유에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케이크가 남았어요?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3일뒤까지 괜찮구요 먹기 한시간전에만 꺼내어두시면 맛 그대로~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떨어지는것같아요 어쩌죠?

밥지으실때와 똑같이 씻고 물부은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프라이팬에 음식이 붙어요?

소금을 검게될때까지 구우시고 닦아내신후에 기름을 두르고 해보세요

두부가 쉽게상해요?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쉽게 상하지않아요

플라스틱통에 김치물이 들었어요?

쌀뜨물로 하루만 담가두어보세요 아니면 치약으로 닦으셔도 좋아요

전자렌지에서 냄새가 나요?

아무것도 넣지않고 데우세여 그래두나면 레몬껍질을 넣고 데우세요

김치찌개를 하는데 신김치가 없다?

덜익은김치로 찌개를 끓이고 다끓었을때 식초반스푼을 넣으세요

삶은 콩나물에 힘이없다?

찬물에 2~3번 행구어 양념하세요 몇일동안은 아삭아삭해요

한번쓴 기름이 아깝죠?

커피필터로 한번 거르고 사용하세요 마늘과생강 한쪽씩을 너으면 냄새까지 싸악 없어져요

햄 보관시에 딱딱해져요?

햄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절단부분이 딱딱해지고 변색되죠? 마가린을 바르고 보관하세요

기름때가 안지워진다구요?

커피찌꺼기를 넣어스펀지로 문지르고 더운물로 행구거나 소주를뿌려 닦으면 기름때가 없어져요

 

★. 가구 곰팡이- 벌레제거
-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 세숫대야의 물때 지우는 법
- 목욕탕의 세숫대야나 플라스틱 의자 등에 붙어 있는 물때와 비누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 가습기 물갈이 어떻게.
- 가습기 사용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물을 갈아준다. 물은 끓였다 식힌 물이 좋다.
물을 갈때마다 물통속까지 깨끗이씻는다. 세제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사람과 최소한 2-3m 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 드는게 좋다.

 

★. 유리가루 닦을 땐 탈지면 사용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 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 음료수 와 술 얼룩 없애려면
- 자녀들이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된다.
또 옷에 맥주와 소주 등 술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 주면 쉽게 빠진다.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

 

★. 바짓부리 접힌 자국 없애기
- 접힌 바짓부리의 자국을 없애는데는 식초가 효과적이다.
주름진 곳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된다.
또 아이는 물론 어른의 정장바지도 무릎 부분이 튀어나와 보기 흉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우선 튀어 나온 무릎부분 안쪽에 젖은 수건을 넣고 잘 펴서 깐 다음 바깥쪽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다.
바지를 뒤집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 자국을 없앤 다음 바지 선을 세우면 된다.

 

★. 새옷은 한번 빤후 입어야.
- 요즘 나오는 옷은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화학염색제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게 좋다.

 

★. 유리창 닦기
-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가 효과적이다. 비가 온 다음 마른 신문지로 닦으면 물걸레로 닦을 때보다 훨씬 깨끗해진다.
맑은 날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를 축축이 적셔서 닦으면 좋다.
유리창이 많이 더러울 때는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닦은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성에가 낄 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유리창이 잘 얼어붙지 않는다.
유리창이나 유리그릇 등이 깨지면서 유리가루가 흩어졌을 때는 빗자루로 쓸어 낸 다음 탈지면을 한 움큼 뭉쳐서 바닥을 닦으면 유리 가루까지 깨끗이 처리된다.
또는 화장지에 물을 조금 묻혀서 닦는 것도 방법이다.

 

★. 매일 입는 양복의 클리닝
- 먼지를 털어내고 때를 닦아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때를 그대로 둔 채 다림질을 하면 나중에 클리닝을 해도 깨끗해지지않기 때문이다.
벤젠이나 휘발유로 때가 많이 낀 부분을 대강 닦아낸 후 다림질하면 클리닝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 철에 한두 번밖에 입지않는 옷도 이러한 방법으로 세탁해 보관한다.

 

★. 옷의 주름 제대로 서는 법
- 바지에 식초를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제대로 서게 된다.
또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내릴 때도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자국 없이 잘 펴진다.

 

★. 다리미 바닥에 섬유질이 타 붙으면
- 화학 섬유가 다리미 바닥에 눌어붙었을 때는 신문지에 소금을 깔고 그 위에 다리미 바닥을 긁어대면 간단히 떼어진다.
그 밖의 물질이 다리미 바닥에 붙었을 때는 아세톤을 발라 닦아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바지 줄을 세울 때
- 바지를 다림질하다 보면 두 줄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빨래 집게 두어개로 주름을 잘 잡아집어놓은 다음 다림질을 하면 중간에 줄이 비뚤어지거나 두 줄이 생기는 일이 없다.

 

★. 검은 옷에 풀먹이기
- 검은 옷에 풀을 먹일 때 마른 후 흔히 반점 같은 얼룩이 생겨 속상하셨던 분은 풀에다 미리 커피를 조금 섞어서 풀을 먹이면 흰 반점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 한복 맵시있게 입기
- 설을 맞아 맵시있게 한복을 입는 요령을 배워보자. 속바지와 속치마를 갖춰 입는 것은 기본. 이때 속치마는 길이가 치미 보다 5cm 가량 짧은 것으로 골라 치마 바깥으로 속 치맛단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치마는 가슴선 위로 단단히 여며 입는데 겉자락이 왼쪽에 오도록 입는다.
저고리는 왼쪽과 오른쪽의 동정니를 잘 맞춰 입어야 맵시가 난다.
남자는 바리를 입을 때 우선 큰사폭이 오른쪽으로 오도록 입은 뒤 허리에서 남는 부분을 앞 중심선에서 잡아 오른쪽으로 여민다.

 

★. 수영복의 탈색방지
- 몇 번 입지 않아서 수영복의 색상이나무늬가 쉽게탈색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수영장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소성분 때문이다.
따라서,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수영복을 수돗물에 2-3번 헹군다.
그리고 집에서는 선오일 등이 배어 있는 수영복 진동둘레에 중성세제 원액을 묻혀 세탁한다.
말릴 때는 변색되지 않도록 그늘에 널고, 패드가 겹쳐지게 개서 습기와 고온을 피해 수납한다.

 

★. 변색된 면 셔츠 표백하는 법
- 흰 목면으로 된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된다.
이때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

 

카페트에 얼룩이졌다.▶퐁퐁,빙초산을 소주잔에 반씩부어 분무기에 넣고 물을섞으면 산성세제가 완성!

볼펜자국이생겼어요▶물파스로 지워보세요 싸악~!

오렌지껍질 까는거힘들어요▶끓는물에 잠시삶아보세요.이게 귤이었나..^^

생선비늘벗기기 힘들어요▶무를 어슷썰어서 밀어봐요 죽죽나가요~

뚜껑이 안열려요▶뭐하세요~!언능 고무장갑끼고 열어봐요!

튜브에 바람이 안빠져요▶빨대 하나만 꽂아놔보세요.슈욱~

 

식용유가 왕창쏟아져~낭비얌▶분무기에 넣어 사용하세요 음식에도 기름적당히 넣을수있어 건강에좋고 절약도되요~!

바닷가에 식수가없는데..밥은해야하고..▶저런 냄비에 대접을 거꾸로 엎어놓고 쌀과 바닷물을 넣어 끓이면 염분이 대접안으로 들어가서 밥은 꿀맛!

 

엇,후라이팬을 안갖고왔다▶옷거리를 동그렇게 변형시켜서 호일을 씌우고 고기를 구워주세요 아주 좋아요~!

 

 고구마나 감자를 삶은 것을 확인해보려면 : 젓가락으로 눌르지 말고 성냥불을 켜서 그위에 갖다 되었을때 즉시 성냥불이 꺼지면 잘삶긴 거라고 하더군요.
또 고구마 감자 삶을때 다시마를 넣으면 잘 삶아 지고요 ( 내가 고구마 감자 팬이라서...)

글구 신김치요 날달걀을 넣어도 된데요. 그럼 달걀껍질이 흐물흐물 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 없다고 하네요. ....

 김 먹고 나면 남는 실리카겔을 장롱에 넣어두거나 비누조각을 넣어둬도 방충 효과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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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설탕 덩어리를 부수는 법

설탕은 수분과 결합하면 딱딱하게 굳어진다. 그렇다고 덩어리 째로 사용할 수도 없는일. 만일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 위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 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 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2. 검은색 옷의 먼지를 털을 때.

검은색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 사람은 멋쟁이들이다. 하지만 검은 옷 만큼 세심하게 입어야 하는 옷도 없다. 옷에 먼지가
묻으면 눈에도 잘 띄고 털면 오히려 솔의 먼지가 옷에 묻기 때문이다. 이럴 때 스펀지로 털어내면 먼지를 깨끗이 없앨 수 있다. 스펀지는 먼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많이 갖고 있어 솔로는 잘 털어지지 않는 먼지를 없애는 데 효과 만점이다.

3. 하얀옷에 묻은 김칫국물 제거 요령.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음식을 먹다보면 김칫국물이 옷에 묻어 낭패를 보기 쉽다. 김칫국물은 잘 지워 지지도 않는다. 이럴 때 양파를 이용하면 쉽게 국물자국을 뺄 수 있다. 우선 김칫국물이 묻은 자리를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이 나오도록 다져서 이 즙을 자국이 난 자리 앞뒤에 골고루 펴서 바른다. 그 다음 천을 말거나 뭉쳐서 하룻밤을 재운후 비누로 빨면 된다.

4. 생선 비늘을 튀지 않게 긁으려면.

민물 생선을 요리할 때 대개는 비늘을 벗기게 된다. 그러나 칼로 긁어 내다 가는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냄새도 문제지만 비늘이 바닥에 늘어 붙으면 쉽게 보이지도 않아 치우는 데 애를 먹는다. 이럴 때는 칼 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 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쪽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5. 치즈를 굳지 않게 보관하는 법.

먹다 남은 치즈는 대개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지만 자칫 바싹 말라 딱딱하게 굳어져 먹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우유와 랩만 있다면 아까운 치즈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 치즈의 마른 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 레인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풍미도 되살아나고 맛도 부드러워 진다. 또 치즈를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 것은 자른 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6. 양복을 가방에 구겨지지 않게 넣는 법.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면 갈아 입을 옷을 여러 벌 준비해야 한다. 특히 공식적인 출장을 겸한 여행이라면 간편복 몇벌 외에 정장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 그러나 양복을 그대로 넣었다가는 구김 때문에 입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럴 때 신문지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양복을 신문지에 둥글게 말아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으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7. 다림질 할 때 주름을 잘 세우려면.

신세대 주부들에게 다림질은 여간 힘들지 않다. 특히 바지는 두줄로 주름을 잡아 낭패를 보기 쉽다.『초보 주부』라면 빨레집게를 이용, 줄을 맞춰 집어 놓은 후 다림질을 하면 최소한 두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다릴 부분에 식초를 약간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제대로 서게 된다.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서 단을 내릴 때도 식초를 한 두방울 떨어 뜨리면서 다림질을 해보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할 정도로 단의 주름이 잘 펴진다.

8. 틈새 먼지 닦아 내는 법.

봄맞이 청소의 계절에 겨우내 쌓인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지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땐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에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구석 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블라인드 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인 뒤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아내면 좋다.

9. 카펫 세탁후 가구를 놓을 때.

한 번 세탁하려면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카펫. 그러나 막상 세탁을 한 뒤 젖은 카펫에 가구를 올려 놓으면 털이 누우면서 자국이 남는다. 그렇다고 카펫이 마를 때 까지 가구를 한쪽에 몰아 놓을수도 없는 일이다. 이때 알루미늄 쿠킹호일을 카펫 위에 놓고 그 위에 가구를 놓으면 카펫 습기가 호일 밑으로 빠져나가 자국이 생기는 것을 막아 준다.

10. 묵은 쌀 냄새 제거 법.

핵가족에 맞벌이로 사는 요즘 신세대 부부들은 집에서 밥을 해먹을 기회가 적게 마련. 워낙 적게 먹다 보니 자칫하면 쌀이 묵기 쉽다.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는 데는 식초가 제격이다. 우선 저녁에 식초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그릇에 받쳐 물기를 빼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 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행군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11. 설사약이 없을 때의 응급 조치법.

설사는 나고, 금방 약을 구하기 힘들 때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위장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된다.
날계란을 녹차에 넣어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 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12. 소-돼지고기 냄새를 제거할 때.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는 생강이 최고. 생강에는 단백질 분해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육점에서 사온 고기에 생강즙을 묻혀두면 생강의 독특한 향이 고기의 나쁜 냄새를 제거함과 동시에 육질도 부드럽게 된다.

13. 두통-불면증엔 콩 넣은 베개가 효과적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콩으로 속을 채운 베개를 베고 자면 효과가 있다. 베개 전체에 콩을 넣기가 어려우면 베개의 크기를 폭 15cm, 길이 20cm 정도로 작게 만들어 평소 베고 자는 베개에 겹쳐 베면 된다. 베개를 두개 겹쳐 베면 두번 결혼한다는 미신을 신봉하는 분은 절대 금물.

14. 피부 거칠어짐 예방법.

사용하고 있는 비누가 피부에 맞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질 때는 헹굼물에 식초를 서너 방울 넣어 씻어보자. 비누의 알칼리성이 중화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지금 쓰고 있는 비누를 버리고 다른 비누를 살 필요가 없다.

15. 코감기-코막힘이 올 때.

코감기, 코막힘에는 쑥잎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을 막아보자. 잠시 그대로 두면 신기하게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쑥을 구하기가 어려울 경우, 綿棒(면봉)에 올리브유를 살짝 묻혀 콧구멍에 넣었다 뺐다를 몇번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16. 세면대가 막힐 경우.

싱크대나 세면대가 갑자기 막힐 땐 집에 있는 소다와 식초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뚫을 수 있다. 먼저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은 다음 다시 식초 한 컵을 흘려 넣어 보자. 그러면 곧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때 더운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린다. 평소에도 열흘에 한 번 정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배수구가 막히는 일이 거의 없다.

17. 플라스틱 용기 뚜껑 안닫힐 때.

뚜껑이 닫히지 않는 플라스틱 밀폐용기. 구부러진 이유는 열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시 열을 이용해 원래대로 되돌려 놓자. 우선 5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용기를 담가 부드럽게 만든 후에 형태를 바로잡고 뚜껑을 덮는다. 그리고 다시 찬물에 담가 형태를 고정시키면 된다.

18.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으면.

아파트에 사는 주부들의 골칫거리중의 하나가 쌀벌레. 이는 실내가 따듯해 쌀벌레가 서식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쌀벌레를 방지하려면 붉은 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 마늘봉지를 깔아두면 쌀통 구석에 쌀알이 끼여 ?는 것도 없다.

19. 전자레인지에 귤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고 가열하면.

전자레인지를 오래 쓰다보면 음식 국물이 흘러 얼룩이 지고 역한 냄새가 난다. 얼룩은 세제로 닦아내면 되지만 냄새처리가 고민이다. 이럴땐 귤이나 오렌지 껍질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하면 냄새가 없어지고, 귤 향기가 은은하다.

20. 냉동 고로케 터지지 않게 하는 법.

냉동 고로케가 터지는 이유는 냉동실에서 미리 꺼내 놓았기 때문이다.
터지지 않게 하려면 냉동실에서 꺼내자 마자 끓는 기름에 바로 튀기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넣어도 고로케가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기름온도가 갑자기 내려갔기 때문이다. 냉동실에서 꺼내 놓은지 오래 됐다면 튀김옷을 한 번 더 입히면 터지지 않는다.

21.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욱 제거법.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는 얼룩이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것을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22. 껍질깐 바나나 레몬즙 바르면 변색 안해.

사과나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면 금방 색이 변한다. 사과는 껍질을 벗겨 설탕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변색되지 않는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23. 양념통에 쌀알을 넣어두면.

조미료나 후추, 소금통은 습기가 차서 구멍이 자주 막힌다. 이럴 땐 쌀 알을 몇개 통안에 넣어 둔다. 쌀알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구멍이 막히지 않아 솔솔 잘 뿌려진다.

24. 잡초 무성한 곳에 국수 삶은 물 뿌리면 해결.

정원의 잡초를 약을 뿌리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 잡초가 무성한 곳에 국수 삶은 물을 뿌리면 쉽게 잡초가 전멸된다. 또 돌사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는 소금을 한주먹 뿌려두면 말라 죽는다.

25. 닭고기나 생선의 냄새 제거법.

닭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데는 술이 최고다. 닭고기를 그릇에 담아 술을 뿌린 다음 15분정도 둔다. 그래도 냄새가 가시지 않을 때는 술에 무즘을 섞어서 뿌리면 된다. 생선 비린내도 마찬가지. 술을 뿌리면 알콜이 날아갈 때 비린내도 함께 날아가기 때문이다.

26. 시금치 데칠때 풋내 제거법.

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 이는 시금치속의 수산성 때문이다. 시금치를 데칠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숫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27. 새 아파트 페인트 냄새.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집 단장을 하고 난 후에는 페인트 냄새 때문에 괴롭다. 이럴땐 양파를 몇개 쪼개어 구석진 자리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28. 무우 부위따라 맛 달라.

무는 부위에 따라 맛이 다르다. 잎에 가까운 쪽은 된장국에 넣고, 가운데는 가장 단 부분이므로 국에 넣어 먹는다. 뿌리쪽의 가는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 맛이 나므로 절임에 적당하다. 또 앞 부분엔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어 먹는다.

29. 계란냄새를 없애려면

계란요리 특유의 냄새를 없애려면 파슬리를 잘게 썰어 계란위에 뿌리면 냄새가 없어지고 모양도 예쁘게 된다. 단 소량이라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한다.

30. 가구 손잡이가 헐거워질 때 쇠수세미로 나사구멍 죄어야.

가구 손잡이의 나사못이 느슨해지면 나사못을 죄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헐거워지곤 한다. 그럴땐 식기를 닦는 쇠수세미를 떼어내 나사못 구멍에 밀어넣고 죈다. 그러면 꽉 끼워져 빠지지 안게 된다.

31. 카펫의 때를 제거할 때.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하면 먼지는 없어지지만 거기 붙어있는 때를 없앨 수는 없다. 이럴 땐 카펫에다 소금을 뿌리고 진공청소기를 작동시켜 보자. 조그마한 티끌이 소금에 달라붙기 때문에 먼지도 일지않고 아주 능률적인 청소를 할수 있다.

32. 옷에서 정전기가 생길 때.

계절변화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 시기가 됐다. 정전기가 발생하는 옷은 목욕탕이나 세면대 등에 걸어 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차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겉옷이 정전기를 일으키는 천일때는 속옷을 면으로 된 것으로 받쳐 입는것도 요령이다.

33. 덜익은 김치로 찌개를 끓일 때.

김치찌개에는 역시 신김치가 최고이다. 그러나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엔 어떻게 할까. 이럴 경우엔 김치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2 분의 1큰술 넣어준다. 식초의 신맛이 신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34. 뿌연 유리컵 닦는 법.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된다.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씻어 마른 행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35. 형광등을 자주 껐다 켰다하면 수명단축.

형광등은 먼지를 많이 타므로 한달에 한번 정도는 물걸레로 닦아내면 좋다. 자주 켰다 껐다하면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에 잠시동안 꺼둘 일이라면 그대로 불을 켜두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다.

36. 벽지 기름때 땀띠분으로 문지르면 깨끗.

새로 바른 벽지에 기름이 튀거나 잡티가 묻었다. 이때는 즉시 분첩에다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을 두들긴 다음 문지른다. 그리고 깨끗한 헝겁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이 없어진다.

37. 생선가시 목에 걸렸을 때 달걀 마시면 OK.

생선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게 되면 보통 된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은 다음 씹지 않고 꿀꺽 삼키곤 하는데, 그리 쉽게 내려가지를 않는다. 이럴 때는 달걀 하나를 깨어 꿀꺽 마시거나, 식초 물로 몇번 입안과 목을 헹구면 가시가 내려간다.

38. 온도계 알콜 끊어졌을 때.

온도계 안에 있는 빨간 알콜이 토막 토막 끊어져 못쓰게 될 때 온도계의 하단에 촛불을 쬐어주면 간단히 이어진다. 체온계의 경우는 더운 물에 담가두면 하나로 합쳐진다.

39. 잉크 굳은 볼펜 재생법.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고 놓아두면 잉크가 굳어 잘 써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볼펜의 끝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가 데웠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여러번 종이에 문지르면 잘 써진다.

40. 스타킹 올풀림 예방법.

스타킹의 올풀림을 막으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린 더운 물에 헹궈 널면 된다. 이렇게 하면 올이 풀리는 것을 예방함은 물론 땀냄새가 배어들지 않아 일거양득이다.

41. 뻑뻑한 자물쇠 여는법.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자물쇠에 연필가루를 넣어보자. 그리고 열고 잠그기를 여러번 반복하면 자물쇠 안에 연필가루가 골고루 퍼지게 되어 자물쇠가 아주 부드럽게 작동된다.

42. 물 떨어뜨려 촛불 끄면 그을음 사라져.

입김을 불어 촛불을 끄다보면 그을음이 생기면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촛불을 끌 때 물 한방울만 심지 아래에 떨어뜨려 보자. 그러면 촛불이 금새 사르르 줄어들면서 꺼진다. 안약병 등에 물을 담아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43. 니코틴 묻은 손 제거법.

담배를 많이 피우면 손가락에 니코틴이 묻어 누렇게 되는데,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레몬즙에 옥시풀을 약간 섞어서 계속 문질러보자. 니코틴이 벗겨 지면서 색깔이 없어진다. 레몬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즙은 또한 누런 이에도 효과가 있다.

44. 날짜 지난 우유 상한 여부 식별법.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꺼내보니 날짜가 지났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우유가 상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아 우유가 물에 퍼지면서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다. 반면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아직 상하지 않은 것이다.

45. 목욕탕 타일 때 제거법.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리터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46. 흰색 양말 레몬껍질 넣고 삶으면 새하얗게.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47. 병 속 손가락 안 빠질 때.

어린이들이 병을 갖고 놀다가 손가락이 병속에 들어가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따뜻한 물에 비누를 풀어 손과 병을 함께 담그고 병을 천천히 돌리면서 잡아당기면 잘 빠진다.

48. 막힌 실내에서 담배 피울 때 양초 켜두면 연기 제거.

꼭 막힌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때 담배연기를 제거하는 법은 없을까. 창문을 열어젖히면 되지만, 그럴 수 없을 땐 양초를 켜두면 된다. 그러면 이내 담배연기가 제거된다. 그러나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다.

49. 변기 찌든 때 제거법.

변기에 묵은 때가 끼어 있을 땐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치약은 흰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이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닦으면 묵은 때가 벗겨진다.

50. 꽁치는 통째로 구워야 제맛.

꽁치는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 먹어야 맛이 좋다. 왜냐하면 꽁치의 내장에 진미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냥 굽기엔 큰 꽁치라고 해서 칼로 토막내 구우면 내장에 들어있는 기름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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