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세한도 / 파적도(破寂圖) / 박수근 작품 / 不作蘭 / 무동(舞童)

  [문화]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전등사 裸女 / 인간이 창조한 동물

[冠婚喪祭]

l l l / 절 예절

  [불교]

절[寺]에서의 예절 / 우란분(盂蘭盆) / 여러보살님들 / 33관음 / 10대제자 / 반야심경 / 법화경 / 법화경해설금강경 강의 / 海印이란? / 話頭 / 禪問答 / 불교만화 / 깨달음 / 돈오돈수와 돈오점수/ 90일간의 동안거…송광사 스님들의 하루 / 法文 모음 /

[易學]

  사주 / 궁합

  [Health]

등푸른 생선 / 과일 색깔따라 효능 달라 / 고구마 금연법 / 단전호흡 / 보약의  허와 실 / 사상의학 /사상의학2사상의학3 / 특효중풍예방약 / 50견 / 기(氣) 받는곳 / 뇌졸중 / 제대혈(탯줄혈액)의 활용 / 물은 물이지, 약이 아니다

     [스포츠]

골프 / 미식축구 / 스모

    [먹거리]

생선회의 모든 것 / 참치의 모든 것 / 소의 모든 것 / 고래고기 / 대게 / 꽃게의 종류
인삼 /
장()의 모든 것
술의 모든 것(술, 술, 술타령) / 녹용 / 수입농산물 구별법

  [이규태 코너]

조선일보가 제공하는 이규태 코너중 운영자가 가려 뽑은 것입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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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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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4-12-3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두 또 추천하고 퍼갑니다 ㅎㅎㅎ 한꺼번에 넘 많이 올리시네 ㅋㅋㅋㅋ

stella.K 2004-12-30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흐흐.

水巖 2004-12-30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오늘 수고 많이 하시는군요. 칭찬도 많이 하고 싶군요.

stella.K 2004-12-3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수암님.^^
 

그림을 클릭하시면 문화재청 자료로... ☞

1호 남대문


6호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11호 미륵사지석탑


16호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


21호 불국사 삼층 석탑


26호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 불좌상

31호 경주 첨성대


36호 상원사동종


41호 용두사지 철당간


46호 부석사조사당벽화


2호 원각사지 십층 석탑


7호 봉선 홍경사 사적 갈비


12호 화엄사각황전앞석등


17호 부석사 무량수전앞 석등


22호 불국사 연화교 칠보교


27호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


32호 해인사 대장경판


37호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


42호 목조 삼존 불감


47호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

3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8호 성주사 낭혜화상 백월 보광탑비


13 호무위사극락전


18 호 부석사무량수전


23호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28호 백률사 금동 약사여래 입상

33호 창녕 신라진흥왕 척경비


38호 고선사지 삼층석탑


43호 고려고종제서


48호 월정사팔각구층석탑

4호 고달사지 부도


9호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4 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19호 부석사조사당


24호 석굴암 석굴


29호 성덕대왕 신종

34호 창녕 술정리동 삼층석탑


39호 월성 나원리 오층석탑


44호 보림사 삼층석탑및 석등


49호 수덕사대웅전

5호 법주사 쌍사자 석등


10호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15 호 봉정사 극락전


20호 불국사 다보탑


25호 신라 태종 무열왕 릉비


30호 분황사 석탑

35호 화엄사 4사자 삼층석탑


40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45호 부석사 소조여래좌상


50호 도갑사해탈문

한글도메인: 국 보
51호 강릉객사문


56호 송광사국사전


61호 청자비룡형주자


66호 청자상감유죽연로원앙문정병


71호 동국정운<권1,6>


76호 이충무공 난중일기 부서간첩임진장초


81호 감산사석조미륵보살입상


86호경천사십층석탑


91호 도제 기마 인물상


96호 청자귀형수병

52호 해인사 장경판전


57호 쌍봉사 철감선사탑


62호 금산사 미륵전


67호 화엄사각황전


72호 금동계미명삼존불


77호 의성탑리 오층석탑


82호 감산사 석조아미타불입상


87호 금관총금관


92호 청동은 입사 포유수 금문정병


97호 청자음각 연화당초문 매병

53호 연곡사 동부도
작업중


58호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부 석조대좌


63호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68호 청자상감 운학문 매병


73호 금동삼존불감


78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


88호 금관총과대및요패


93호 백자철화 포도문호


98호 청자상감모란문항

54호 연곡사 북 부도


59호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비


64호 법주사 석연지


69호 개국원종공신록권


74호 청자압형수적


79호 경주구황리금제여래좌상


84호 서산마애삼존불상


89호 금제교구


94호 청자소문과형병


99호 갈항사삼층석탑

55호 법주사팔상전


60 호 청자사자유개향로


65호 청자기린유개향로


70호 훈민정음


75호 표충사청동함은향완


80호 경주구황리금제여래입상


85호 금동신묘명삼존불


90호 금제태환이식


95호 청자칠보투각향로


100호 남계원칠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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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2-3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스텔라님 고마와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딱 좋은 자료네요.. 퍼갈께요~~

키노 2004-12-3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자료.. 또 추천하고 퍼갑니다 ㅎㅎㅎ

水巖 2004-12-30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퍼 갑니다.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stella.K 2004-12-30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 태어나 순 토종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국보도 재대로 모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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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주택(한옥)

 

아직도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한옥들이 적지않게 남아 있습니다. ATA는 전국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한옥들을 답사하고 도면, 사진, 글 등으로 자료화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ATA가 직접 답사한 한옥들을 지역별로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한옥의 이름을 클릭하면 그 한옥을 소개하는 글과 슬라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산업은행관리가 연경당  
경기도      
충청남도 김기응가옥 김기현가옥 동춘당
  맹씨행단 성준경가옥 엄찬고택
 

윤보선 전대통령 생가

윤증고택

이남규고택

  이삼장군고택 정계채가옥 조응식가옥
  참판댁 추사고택  
충청북도 선병국가옥 송재문가옥  
경상남도 정병호가옥 허삼둘가옥   
경상북도 가일수곡종택 경암헌 경주김씨 지사공종택
  관가정  교리댁 권태응가옥
  남호고택 내앞종가  대산루
  도산서당  독락당 만취당
  무첨당 묵와고택 물체당
  백불고택 북촌댁 손동만가옥 (서백당)
  송석헌  수암종가 안동권씨 능동재사
  양진당 예천권씨종택 운강고택
  임청각 정용준가옥 정재영가옥
  충재고택 충효당 하회댁

 

향단

 

 

전라남도 녹우당 연안김씨 종가 운조루
  이용우가옥 이용욱가옥 홍기응가옥
전라북도 김동수가옥    
강원도 선교장 어명기가옥 오죽헌

 

아시아건축연구실(Asian Tradition in Architecture; http://ata.hannam.ac.kr)  더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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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4-12-30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은 이런 좋은 정보를 어디서 구하시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추천하고 퍼갑니다.그렇잖아도 여기에 관한 책을 한권 사볼까 생각중이었는데^^

stella.K 2004-12-30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됐네요. 둘러 보시고 사세요.^^

水巖 2004-12-30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통주택과 함께 ATA의 노력도 한결 돋보이는군요.
 
 전출처 : 마냐 > 예수는 이야기꾼...
예수 하버드에 오다 - 1세기 랍비의 지혜가 21세기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가
하비 콕스 지음, 오강남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예수는 랍비였다. 랍비 예수는 전 역사를 통해 가장 위대한 이야기꾼이었다."

생뚱맞을 수 있겠다. 예수의 신성을 모독한다며 펄쩍 뛰거나, 이게 뭔 소리냐며 귀를 쫑긋할 수도 있을 법하다. 하지만 먼저 랍비들의 전통을 이해해보자.
 
랍비들은 이야기로 상상력을 일깨웠다. 예수도 이를테면 `케이스 스터디'같은 방법으로 사람들 스스로 생각하도록 했다.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그런 대답은 주지 않았다. ‘이럴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상상력. 랍비 전통의 통찰과 윤리적 상상력이 결합되는 순간이다. 게다가 예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것을 실천하게 하는 일로 짧은 생애를 보냈다. 심지어 그가 도발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이라든지 고문에 의해 죽음을 당한 것도 그의 삶에 대한 설화의 일부가 되었다. 이런 설화, 이야기에서 나오는 상상력은 우리가 `윤리적 딜레마'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해답을 찾고, 또 실천하는 용기를 갖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독특한 기독교 해석과 `세속도시'라는 명저로 유명한 미국 하버드대 신학 교수다. 책은 1980년대 초부터 20여년간 그가 강의한 `예수와 윤리적 삶'을 정리한 총괄편이다. 믿지 않는 이에게 예수 연구가 뭐 그리 재미있었겠나 싶지만, 책을 보니 생각이 바뀐다.
 
예수를 `친구'처럼 여긴다는 저자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편견을 하나씩 꼬집는다. 일단 성경, 복음서는 본질적으로 이야기란다. 예컨대 히브리 성경은 여리고 성벽이 무너졌다 했지만 고대 여리고에는 성벽이 아예 없었다는 점이 밝혀졌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 이야기도 심하게 오해되는 경우가 허다하단다. 성모 마리아를 `영원한 처녀'라 하는 것은 결혼에서 성적 친밀감을 평가절하하는 일이라나. 예수에게 적어도 야고보라는 형제 하나는 있었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이야기가 성경에 담겨있다고 해서 그 영적 효용성을 불신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한다.
 
성경은 지루하다는 오해도 버리자. 예수의 족보에 등장하는 다말의 경우, 남편이 죽은뒤 창녀로 변장해 시아버지와 동침, 쌍둥이를 낳는 파란만장한 삶을 보여준다. 저자는 "`거룩한 책'에 이런 스캔들도 있는데, 누가 따로 돈주고 로맨스 잡지를 사느냐"며 "이런 이야기야말로 허심탄회하게 윤리적 문제를 토론할 길을 터준다"고 말한다.
 
오히려 위험한 것은 성경의 오독. 예컨대 적그리스도가 등장, 최후의 심판과 휴거가 있을 거라는 종말론 시나리오는 성경 구절들을 문맥과 상관없이 짜집기한 결과다. 특히 누가 적그리스도라는 악역을 맡을 것이냐가 문제. 냉전 시기에는 히브리어 `로쉬'를 `러시아'로 번역하는 ‘창의성’이 발휘됐다. 물론 요즘 새롭게 떠오른 `적그리스도'는 이슬람이다. 저자는 "종말론 신봉자들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설교하지 않은채 인간의 윤리적 선택을 무력화시킨다"며 "이런 황당하고 정신나간 신학에 매료되는 사람이 많은 것은 고통과 맞붙어 싸우기 싫어하는 이들에게 편리한 도피구가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배타적이지 않은 저자의 유연함은 가장 인상적인 미덕이다. 마하트마 간디야말로 예수의 핵심적 통찰을 파악하고 사회운동으로 이끈 인물이라고 평하는 그는 다양한 신앙에서 공통적 윤리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불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사이에는 중첩되는 가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진정한 `지구 윤리'의 초석 마련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하기야, 예수만큼 유연한 인물이 있던가. (예수를 잘 모르는 나로서는, 이렇게 유연하고 개방적인 예수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그리 배타적이 될 수 있었을가 의아하다. 아무리 종교가 정치적으로 이용된지 2000년이라지만.)
 
로마의 백부장에 대해 “내가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노라(마태복음 8:10)고 하거나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등. 예수는 다른 전통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린다고 해서 윤리적 혼동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믿은 것 같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는 윤리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아주 중요한 통찰이다. 예수는 교차 문화의 만남을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본다. 로마의 백부장이든, 욕심많은 세금징수원이든.
 
생명복제까지 이야기하는 시대,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 같았던 종교가 다시 뜨고 있다. 기아와 테러 등이 눈부신 과학발전과 더불어 오히려 사람들을 혼란으로 몰아간 탓이다. 하지만 종교의 부흥은 여러 종교 문명 사이의 갈등도 부추긴다. 과연 1세기 랍비가 21세기의 우리를 이끌어줄 것인가.

`랍비 예수'의 가르침에도 새삼 관심을 갖게 되지만 쉽지 않은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는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강의를 `교양과목'으로 들었다는 하버드대생들이 무척 부러워진다.
 
 -----------------
 
 사실, 내키지 않는 책이었다. 종교, 신학 이런데 관심도 없고, 머리도 아플게 뻔하지 않겠나. 그런데 책이 의외로 재미있었다. 처음엔 좀 지루해서 계속 졸았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이 많은 책이다. 암튼 삐질삐질 리뷰 정리하는데 옆자리 L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 외친다.
 
 "아니, 하비 콕스 책이잖아? 엉? 정선배 하비 콕스 몰라요? (이 대목에서 정말 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아니 정말 인문과학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모를 수 없는데. 아하, 정말 좀 무식하다는 얘기잖아.(목소리 좀 낮추지 L옵바..ㅠ.ㅜ)"
 
 박학다식한데다 신학과 출신인 L은 하비 콕스가 엄청엄청 유명한 신학자이며, 흑인으로서 최초로 하버드 신학대에 자리잡은 사람이며, 그의 명저 '세속도시'는 정말 필독서라고 했다. (그래서 저자 소개에 저 한마디를 집어넣었다. -,.-) 그가 썼으면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글 잘 쓰는 신학자라는게다.

 암튼, 잘나간다는 신학자가 이렇게 유연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엄숙주의나 권위 따위도 없고, 유일신을 섬겨야 하니, 배타성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변명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중요시하는 불교의 가르침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고, 불교인들은 사회정의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관심 일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며...유대인들과 이슬람교인들은 하나님의 법이 삶의 모든 분야에 미쳐야만 한다는 통찰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그는 종교간 화합에 대해 낙관적이다. 그의 말대로 모든 종교가 힘을 합쳐 `지구 윤리'라도 만든다면 근사하지 않겠나. 나와 다른 종교인을 악마로 규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그럴듯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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