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4장 '민담'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무슨 책을 붙들고 있으면 연달이 무슨 책이 계속 생각나는 거. 도스토예프스키가 읽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악령>은 어떨까? 그런데 이 책 절판이란다. 무슨 뜻일까? 다시 새롭게 개정판 낼건가? 아님 아예 안 나오는 걸까? 너무하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