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재 이미지를 바꿔서 그런가? 오늘은 방문자 수가 널을 뛴다.
만날 하루 50이 될까 말까 한데...
설마 서재 이미지를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웬지 사진 속 여자 이름이 스텔라 모모쯤 될 것도 같다. ㅎㅎ
그런데 이제까지 썼던 서재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든다.
다리 꼰 자태하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