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 말하는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출처:작은 곰 자리 북 극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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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3-21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흐흐흑~

비연 2005-03-21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과 글이 다 좋군요...^^

stella.K 2005-03-2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서재 이미지 바꾸셨네요.^^

니르바나 2005-03-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안녕하시지요.
스텔라님, 생각같아선 산이나 땅같은 친구가 되고 싶은데
매양 저울같은 모습으로 사는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stella.K 2005-03-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세 니르바나님 오셨네요. 오늘도 뵐 수 있어서 반가워요. 니르바나님은 충분히 산이나 땅 같은 분이신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