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한 영양식품이라고 예찬해왔는데 영양학 전문가들은 오히려 부정적이다. 1988년에서 1993년까지 약 2700 여종의 논문이 이 우유에 관한 내용인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느 논문도 우유를 좋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 부작용에 대한 기술이 두려울 정도라고 했으니.

장에 대한 부담, 출혈, 빈혈, 아이들의 알러지, 장염등을 유발하며 소아당뇨나 병원균 감염등 이루 말할수 없는 문제들이 발표되어 왔으며 특히 아이들에겐 알러지 뿐만 아니라 중이염, 편도선염, 천식, 야뇨증, 장출혈등을 유발하며 어른에겐 심장병이나 관절염, 알러지, 축농증, 백혈구문제 혹은 암유발의 원인제공이 되기도 한다.

원시시대의 우리선조들은 우유를 먹지 않았지만 골격 등에서 현재의 우리보다 우월하고 골다공증의 전력이 전혀 없다. 동물세계에서 우유란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잠시 영양을 공급해주는 일시적인 음식이지 평생을 주는 영양제가 아니다. 개는 강아지에게 우유(견유?)를 몇 주만 공급해줄 뿐이며 그 후엔 일반음식 먹는 법을 가르친다고 한다. 평생을 함께 하는 음식이 아니란 얘기다.

소 우유의 풍부한 재원이 결국 인간을 먹이는 영양제가 되었지만 가령 개나 말, 쥐, 고양이의 우유들을 내가 먹어야 한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 차라리 안 먹고 말았을 것이다. 반대로 사람의 인유를 소에게 먹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말도 안된다고 누구나 할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소 우유를 우리는 불행하게도 당연시 허용하게 된 것이다.


우유와 모유

우유는 결정적으로 모유가 함유하는 필수지방산이 너무 부족하다. 약 10배정도의 지방산이 엄마의 모유 속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필수지방산(omega-3-fatty acid)은 뇌에선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해조류나 생선등에서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유아의 뇌발달을 위해선 반드시 있어야 하는 영양식품이다. 1992년에 Lancet저널에 실린 영국의 논문에 보면 한 그룹의 미숙아에겐 엄마의 모유를 10년간 주었고 다른 그룹에겐 소우유를 10년간 주었는데 모유를 먹인 그룹의 아이큐가 10이상으로 좋았다. 뇌와 신경의 충분한 발달을 위해선 필수지방산이 필수다. 우유는 뇌와 신경의 발달에 아무 영향을 못 주고 있다.(요즘엔 우유속에도 DHA를 비로서 넣기 시작했다.)


과학의 발달(?)

50년전에는 소우유의 1년 평균 생산량이 2000파운드였는데 눈부신 과학의 발달(?)로 현재는 50000파운드나 우유를 만들고 있다 한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약물주입, 항생제, 성장호르몬, 강제적인 사육방법 등이 이렇게 만들었다.

소성장호르몬(BGH-bovine growth hormon)은 유전적인 우유생산촉진제다. 우유나 소고기에 전혀 영향을 안 미친다고 낙동업계 전문가들은 주장하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유방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생제를 함께 주입시킨다. 결국 우유 속엔 독소와 함께 피도 섞여 있고 방충제나 여러 가지 화학물질 등이 잔류되어 나오는데 잠재적인 장출혈이나 철분결핍, 복통, 감염 등의 원인이 된다.

소아과학계의 역사적인 명의인 베자민 스팍은 1992말에 미국인들을 놀라게 하는 말을 했는데 인간이 태어나서 1-2년 동안은 절대로 우유를 먹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문제가 이 소 우유속에 있는데 우리는 지금도 아침에 우유한잔을 하고 있다.

 

소우유는 송아지에게만 좋다!!


지나치게 유지방 제품이 많은 미국음식을 먹는 미국인들에 비해 전통적인 아시아 사람들은 골다공증이 덜 걸렸었다. 왜냐하면 우유 속에만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속에서도 풍부히 들어있고 대부분의 음식들 속엔 칼슘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보통 칼슘을 먹어야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하는데 미국 여성인 경우 하루에 2 파운드 정도의 우유나 유지방 음식을 먹는다. 그런데 미국 여성 2500만 명이 골다공증에 걸려있다. 우유는 결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한다.

우유 속의 칼슘이 인체 내에서 흡수되려면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우유 속에는 마그네슘이 거의 없다. 결국 인체는 우유 속의 칼슙 25퍼센트 정도만 흡수하게 된다. 남은 칼슘은 인체에 오히려 해를 끼치게 되는데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콩팥에 결석이 생길 수도 있고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지방(우유)이 아닌 칼슘을 함유하는 음식은 짙은 녹색야채와 아몬드,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양배추, 콩, 파슬리, 참깨나 두부 등이며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콩, 캐일 같은 녹색 야채,
곡류, 그리고 오랜지 쥬스다. 소나 코끼리등의 튼튼한 뼈는 우유를 먹어서가 아니라 평원의 야채나 곡류를 먹어서 된 것이다.

우유 속에는 또한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은데 이로 인해 몸속의 미네랄 (칼슘 등)이 오히려 빠져 나오게 되고 따라서 뼈가 튼튼해 지는 것이 아니라 약해진다. 폐경기 여성인 경우 단백질을 배로 늘려 섭취하면 뼈가 매년 1-1.5퍼센트씩 감소한다고 연구되어 있다. 녹색 야채 속의 칼슘은 우유 속의 칼슘보다 쉽게 흡수되며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처럼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만일 폐경기 여성이 매년 이렇게 뼈성분을 1-1.5퍼센트 잃으면 20년후에는??? 35세가 넘으면서 우리의 뼈는 약화되기 시작하며 사실 그 이전 젊은 시절에 뼈를 충분히 강하게 해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칼슘 영양제를 중년이 넘어 섭취해도 그다지 큰 영향을 못 주기 때문이다.

여성인 경우 난소에서 분비되는 섹스호르몬, 즉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이 뼈에는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치게 에스트로젠을 복용시엔 유방암이나 비만 고혈압 등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자궁을 적제술했거나 폐경인 여성은 타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균형을 확인한 연후에야 호르몬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제스테론(자연)을 크림으로 바르는 것이 복용하는 것보다 훨신 낫다고 보고되어 있다.(요즘엔 sublingual 제품을 더욱 선호한다)

'우유' 인간에게 완전 식품 아니다  

 환자들과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면 끝이 없지만 대화가 끝날 때쯤이면 한결같이 이렇게 물어본다. “그럼 도대체 뭘 먹지요?”
정말 제대로 먹을 게 없는 세상이다. 근래에 들어 생선은 수은 중독이 심각하다고, 소에는 광우병, 닭에는 조류독감이 퍼지고 있다니 소비자들은 더욱 더 식품 구입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흔히 먹는 소, 돼지, 닭 등 가금류는 효율적인 생산성을 위해 집단 사육을 하다 보니 한정된 장소에서 많은 가축들이 내놓는 배설물에 오염은 심해지고 그런 오염에 가축들이 병들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은 항생제를 투여한다. 그뿐 아니라 가축들을 살찌우게 하기 위해 곡류를 주로 하는 사료를 주고 그것도 모자라 호르몬도 투여한다.

우리가 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먹는 고기에는 이렇게 몸에 굉장히 안 좋은 물질들이 들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themeatrix.com과 www.factoryfarming.com/gallery.htm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하루에 두 끼씩은 꼭 먹어야 한다는 채소나 과일도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이 아니면 갖추어야 할 영양소의 15% 정도 밖에 없다고 하니 채소나 과일을 배가 터질 때까지 먹어도 필요한 영양이 모자란다는 소리다. 이런 충분한 영양을 갖추지 못한 음식을 먹는다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
그것도 단지 몇 개월이 아니고 평생. 아니면 비싸기는 하지만 유기농 음식을 먹는 것이 음식에 대한 걱정도 덜고 몸을 위해서도 좋다. 참고로 유기농 음식 파는 장소를 알고 싶으면 www.eatwellguide.org에 가서 Zip Code를 넣으면 집 근처의 상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늘은 우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유는 한 마디로 “아니올시다”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유도 소와 마찬가지로 많은 항생제와 호르몬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다. 항생제는 그대로 인간 몸에 들어 와서 장 기능을 망가뜨리고 호르몬은 다른 환경 오염물질과 몸에서 생성된 독소들을 분해하기에도 급급한 간에 오히려 더 부담을 주고 있다.
그리고 우유를 마시면 설사, 알레르기, 동맥경화증,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유에 대해 너무나 일방적인 정보만 언론과 광고를 통해 세뇌를 받아 왔다.
우유는 완전 식품이라던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우유를 먹어야 하고,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우유가 필수라는 광고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을 받자 우유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바꾸어도 보고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의 힘을 빌려 엄청나게 광고를 하기도 했다.
사실 이러한 뒷면에는 정치가들과 낙농업자들과의 로비관계도 무관치 않다. 어쨌든 필요 없다는 우유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져보기로 하자.

◆ 처리 과정의 문제
아무리 소독을 하고 항생제를 투여해도 우유는 박테리아 같은 균에 오염되기 쉬운데 우유를 모아 놓으면 더 오염 가능성이 높다. 저온 살균을 한다고 해도 미국 공중보건국에서는 밀리리터당 2만 마리 이상의 박테리아와 10종 이상의 미생물 균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할 정도로 정부조차 살균 후 균들이 남아 있을 거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살균과 관련해 우유가 어린이들의 당뇨를 일으키는 연계에 대해서는 많은 눈문들이 있는데 우유를 소독하는 과정에서 소화에 필요한 효소들이 제거되고 소화 효소들이 없으므로 췌장에 부담이 가 당뇨를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 우유에는 지방이 너무 많다
1리터의 우유에는 지방이 35g이 들어 있는데 이중의 60%가 포화지방이다.
우유를 균질화 시키는 과정에서 우유 속의 지방은 산화되기가 굉장히 쉽다. 또한 그나마 좋다고 생각되는 skim 우유는 지방을 제거한 대신 우유 속에 있는 다른 비타민, 미네랄을 흡수하기 어렵게 만든다. 1%, 2% 우유 속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이미 산화되어 있어서 심장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다
우유에 들어있는 케이신이라는 단백질은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 알레르기 유발 요소가 많이 들어 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아이들은 철분 부족 빈혈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것은 우유의 다른 성분이 철분과 결합하여 철분이 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은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유 섭취로는 철분을 거의 공급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위장 출혈에 따른 철분 부족을 가져 온다. 이런 빈혈 때문에 아이들은 짜증을 내게 되며 무감각해지며 주의력이 없어지고 마구 울어대면 아무것도 모르고 배고파서 운다고 생각한 엄마는 다시 우유병을 물리는데 이것은 악순환의 반복이 된다.

 

 '우유' 인간에게 완전 식품 아니다  <2>

 

병과의 연계성
우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음식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우유는 연쇄상 구균으로 인한 염증을 유발한다. 설사, 경련, 위장 출혈, 철분 결핍성 빈혈, 피부 발진, 동맥 경화, 피부병, 중이염, 기관지염, 백혈병, 다발성 경화증, 류머티즘성 관절염, 단순한 충치 역시 우유와 관련해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연구되어 왔다.

◆ 칼슘 때문에 우유를 드신다고요?
평균적으로 미국에 있는 여성들은 매일 2파운드의 우유를 마시고 있으나 무려 3천만 명의 여성들이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다. 우유에 있는 인(phosphorous-탄산 음료수에도 들어 있다)은 오히려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신장을 통해 오히려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칼슘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아연, 구리, 붕소(boron), 실리콘, 비타민 D, K 등과 마그네슘과의 균형이 필요한데 우유에는 마그네슘이 너무나 소량이 들어있다.
좋은 사례로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은 총칼로리의 25%가 단백질이고 매일 2,500mg이 넘는 칼슘을 섭취하나 골다공증이 어떤 인종보다도 심각하고 남아프리카의 밴터스에 사는 사람들은 단백질(주로 식물성) 함유량이 12%밖에 안되고 200~350mg의 칼슘밖에 섭취하지 않으나 얘들을 보통 6~7씩 낳아도 골다공증이 전혀 없다.
이런 이유로 채식 위주였던 동양 사람들은 예전엔 골다공증이 적었으나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골다공증이 더 심화되었다. 그렇다면 필요한 칼슘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뼈가 튼튼한 소나 말, 코끼리를 보면 정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
필요한 칼슘은 녹색 채소(진한 녹색일수록 좋다), 백색치즈, 연어, 콩, 브로콜리, 아먼드 같은 다른 식품 등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다.

◆ 우유는 소만 먹는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동물들의 젖 성분이 당, 단백질, 지방, 미네랄 구성 성분을 놓고 비교해 볼 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소의 젖은 송아지를 위해서, 말의 젖은 망아지만을 위해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모유와는 구성 성분에 차이가 있다.
소의 젖은 모유와는 달리 모유의 3~4배가 되는 단백질과 5~7배가 되는 미네랄이 들어 있지만 필수 지방산(필수 지방산은 우유에 들어 있는 포화 지방이 아니라 불포화 지방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리놀레산)이 6~8배가 부족하다.
생각해 보면 우리 인간들은 소처럼 몸집이 크지도 않고 뼈가 굵지도 않아서 우유가 제공하는 영양분이 필요치 않다. 이와는 반대로 신경계 중추나 뇌의 발달이 필수인 태아들에게는 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모유는 절대적이다.
송아지가 모유를 먹는다면 소가 되기 위한 영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양 부족이 되기 쉽다. 그러니 우유가 사람에게도 좋을 리 없다. 성인이 되어서도 우유를 먹는 포유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 우유는 안전하다
FDA에서 성장호르몬(BGH (Bovine Growth Hormone))을 써서 우유의 생산성을 늘이는 것을 허용한 이 후 더 많은 문제가 생겼다. 단지 50년 전에만 해도 소는 일년에 2,000파운드의 우유를 생산했는데 지금은 50,000파운드로 증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은 인슐린 유사 성장 요소(insulin-like growth factor (IGF-1))를 몸 안에서 증가 시킨다. 인슐린 유사 성장 요소는 암을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더 악화 시키는 인자이다. 성장 호르몬은 소 젖의 감염을 더 유발시키고 더 많은 항생제를 필요로 하는 악순환을 반복시킨다.
지금까지 우유의 여러 안 좋은 면을 조목조목 따져 보았는데 그럼 모유는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 영양면에서 그리고 태아의 초기 면역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면에서 모유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4,000명 여성들의 모유를 검사한 결과 살충제와 여러 암 유발 인자들의 잔류가 검출 되었다. 육류나 유제품의 지방에 녹아 들어 있던 살충제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산물들이 그대로 모유에도 남게 된 것이다. 반대로 채식주의자 엄마들에게서는 그 반 정도가 남아 있을 뿐이었다.
모유가 그 어떤 상업 이유식이나 우유보다 훨씬 낫지만 수유를 준비하는 임산부나 어머니들은 먹는 음식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개미나 다른 곤충들을 죽이기 위해 무심코 뿌리는 살충제들이 어른들이나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독으로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고 이런 독은 장을 해치고 간에 부담을 주며 결국에는 다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된다.
우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notmilk.com에서, 환경 오염이 특히 어린아이들에 주는 폐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http://www.drrapp.com을 체크해 보면 된다.
-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프랭크 오시키

‘hormone disruption’ –D.Lindsey Berkson

‘empty harvest’-Dr. Bernard Jensen

‘nourishing tradition’-sally f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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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0-1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참 고민되네요. 우유 먹지 말까.. 먹을까..

stella.K 2004-10-1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그게 그렇다니까요. 고민하게 만드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