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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2004-07-03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이란, 아리면서도 서늘한 느낌을 주는 영화. 다시 보고 싶네요^^

mira95 2004-07-0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이란.. 극장에서 보면서 울뻔했다는... 최민식이 바닷가에서 편지를 읽으며 우는 장면에서... 정말 슬펐어요.

stella.K 2004-07-03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ira95님 그래요. 저도 그 영화 보면서 점점 빠져들었답니다. 저의 서재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
갈대님, 지난 주 토요일에 tv에서 다시 해 줬는데 못보셨나 보네요. 안타까워라~

잉크냄새 2004-07-0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민식도 그렇고 장백지도 그렇고...둘 모두에게 빠져들었던 영화네요.
특히 최민식의 마지막 오열하는 장면...

stella.K 2004-07-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잉크님 오늘 말론 브란도 페이퍼 쓰신 것 봤어요. 전 그 사람 개인적으론 좋아하진 않지만 아깝단 생각은 드네요. 그래도 향년 80세라니 장수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