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깨져서 헤롱거리고 있는데
마침 보내주신 커피로 잠을 좇고 있는 중입니다.
다랑방님 줄긋는 솜씨가 저랑 비슷하십니다.ㅋ
보내주신 책 읽으며 다락방님이 왜 이 부분에 줄을 거놨는지 그 생각을 좇아가 보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