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바이 미 - Stand By 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20년도 더 됐을 옛날 영화다. 그러나 영화가 참 사랑스럽다.  

너무 재미있서 한 번에 봤다.(집에서 보는 영화 중간에 끊지 않고 한 번에 보는 거 쉽지 않다.) 

어른은 어른 흉내를 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영웅 심리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다 있지 않을까? 역시 사람은 모험을 하고 어려운 파도를 헤쳐봐야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사람이 이틀만에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라고나 할까?ㅎ   

영화 엔딩 때 고디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다시 돌아오니 마을이 작아진 느낌이었다." 

짜식, 언제 또 커서 저런 말을...! 

영화를 보면서 나는 무엇이 나를 성장하게 만들었을까를 되돌아 보게 했다.     

영화 사이 사이에 흐르는 음악이 좋다. 

역시 로브 라이너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보너스로 미국 현역 배우들의 초기 옛된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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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8-01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버 피닉스의 어린 모습이 아직도 아련한 영화입니다. 예전에 미루다 미루다 보았을때 얼마나 흐믓해했는지 생각나네요..

stella.K 2009-08-01 13:1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머큐리님. 저도 그랬어요.
저 영화에선 리버 피닉스의 역할이 그다지 컸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리버 피닉스는 역시 <아이다호>가 아닌가 싶어요.^^

목동 2009-08-0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봅니다, 제 어린 시절 생각하며,,,

stella.K 2009-08-01 19:14   좋아요 0 | URL
즐거운 시간 되실 겁니다. 펠렉스님.^^

진달래 2009-08-0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 영화, 기억해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