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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 Stand By 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20년도 더 됐을 옛날 영화다. 그러나 영화가 참 사랑스럽다.
너무 재미있서 한 번에 봤다.(집에서 보는 영화 중간에 끊지 않고 한 번에 보는 거 쉽지 않다.)
어른은 어른 흉내를 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영웅 심리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다 있지 않을까? 역시 사람은 모험을 하고 어려운 파도를 헤쳐봐야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사람이 이틀만에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라고나 할까?ㅎ
영화 엔딩 때 고디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다시 돌아오니 마을이 작아진 느낌이었다."
짜식, 언제 또 커서 저런 말을...!
영화를 보면서 나는 무엇이 나를 성장하게 만들었을까를 되돌아 보게 했다.
영화 사이 사이에 흐르는 음악이 좋다.
역시 로브 라이너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보너스로 미국 현역 배우들의 초기 옛된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