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12-23  

어제 선물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매년 잊지 않고 챙겨주시고...흐흑~! 언제나 인자하시고, 고요하신 니르바나님 때문에 올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흐흐 내년은 올해 같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 져야할 것 같습니다. 좀 더 겸손하게, 좀 더 열정적으로, 좀 더 내실을 기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신 책 고마운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니르바나 2006-12-25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복을 겁나게 많이 받으실겁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