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03-14  

이럴수가...!
이럴수가! 냉열사님! 너무해요.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데요? 반가워요!! 잘 지내셨습니까? 그간 신변에 변화라도 생기셨나요? 이렇게 난짝 저의 서재에 짧은 글만 남기고 가는게 어딨어요? 그동안 어떻게 뭘 하며 지냈는지 말해줘요. 어여~어여~! 이제 어디 가지 말아요. 저하고 재밌게 놀아요. 알았죠?^^
 
 
비로그인 2006-03-1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스텔라 님! 역시 스텔라 님!
유쾌, 상쾌, 통쾌!! 님의 환영을 받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심심하시진 않으셨구요? ^^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서재 들러 천천히 소식 들어야 겠어요.
아, 글고 어디 가지 말라구요? ^^*

stella.K 2006-03-1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했죠. 내가 하룬들 그댈 잊어본 적이 있는 줄 아오?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