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5-09-30  

아영 엄마...
어제 오늘 그대 생각 많이했는데, 이런 소식 접하려고 그랬나 보구료.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지... 그저 작은 목소리로 힘내라는 말 밖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영엄마 2005-10-0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09님, 제 생각도 많이 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두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