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5-06-29  

뭐야요?
아침에 모처럼 방명록에 불이 켜져있어 반가웠고, 더구나 구두님 글이니 더욱 반갑긴한데 실망이어요. 찡찡이라고 해서, '음...이 분이 드디어 나에게 술을 사실려나 보다.'했죠. 근데 뭐여요? 돌아왔다굽쇼? 흥~ 잠수 탈까했는데...! 암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돌아 온 기념으로 술한잔 쏘시죠. 흐흐.
 
 
stella.K 2005-06-2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말 언제했어요? 마치 내가 조르고 있는 형색이잖아요.
진작 말씀하시지...흥~! 얄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