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2월 1주

 

 

 

 

 

 

 

 

 포스터 

 

 

  괴도 키드 나오는 극장판은 다 올리되....... 인상적으로 본 것은 위에 올려놓았다. 명탐정 코난 15기 <침묵의 15분> 나오는 것에 동기받아서 올릴 건 올렸다. 괴도 키드는 극장판 3기, 8기, 14기에집중적으로 나오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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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절대적인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망명자들이 깨어나는, 레제드라마. 부조리극도, 무극도 아닌 극. 그곳에서 벗어나 이곳으로 오는 망명자들은, 이제 깨어나 독백을 시작한다. 그들은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가능한 한 가려야 한다. 그래서 남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것들을 그들은 매우 신중하게 진행한다. 단순하면서 간단한 것으로.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암호를 누설되게 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하고, 성찰하는 인간들 중 하나이기에, 일부 사람처럼 말을 지껄이지 않는다. 장도, 막도 없는, 다만 시공의 차이만 있는 이 곳. 1분 1분이 흘러 하루가 완성되니, 오늘은 6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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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집 [시와 찬미와 진실]은 여기서 끝을 내린다. 22회에 걸쳐서 나는 진실을 추구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을 이룰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 한을 희곡으로부터 풀고자 한다. 이 희곡은 여러 날에 걸쳐서 조금씩 집필된 것이라, 나의 행위와 감정에 따라 그 문체와 줄거리가 달라지며, 그것은 일종의 독백이며 '중얼거림'이다. 때문에 이 희곡의 감상자들은 그 날짜에 해당되는 자료를 보지 않고서는 대사를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주석에 따르고자 한다면, 그리 하건대, 스스로 의미를 깨닫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사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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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주제가, 허용하는 만큼의 정확성에 도달한다면 충분히 논의된 셈일 것이다. 기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들의 경우에도 똑같은 정확성이 추구되지는 않는 것처럼, 정확성은 모든 논의들에서 똑같이 추구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p.15)." 

 모든 논의마다 정확성은 다르게 요구되는 법이다. 마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의 정확성이 모두 다르듯이, '행복'에 관한 이 논의는 "허용하는 만큼의" 논의만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행복에 대한 논의가 얼마만큼 허용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런데 정치학이 고찰하는 고귀한 것들과 정의로운 것들은 많은 차이와 가변성을 가지고 있어서, 오직 관습적으로만 그러할 뿐 본성적으로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일 정도이다(p.15)."  

 이 주장은 '주관적 상대주의'를 주장하는 프로타고라스의 견해와 어느 정도 상통한다. '관습'이라는 것이 인간적인 것에 의해 주도되는 것이며, '본성'이 그 자체에 의해 주도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은 옳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그런 것'들에 대해 논의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그런 전제'들로부터 출발하는 것이기에,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그런 것'들을 추론하는 데 만족해야 할 것이다(p.16)." 

 

 결국 우리는 주제의 본성이 허용하는 만큼의 정확성을 추구해야 한다. 좋음들도 지나치면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정치학은 직접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행동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젊은이는 정치학을 알 수 없다. 이 말을 뒤집어서 말한다면, 정치가야말로 정치학에 있어서 가장 능통한 인물이다. 정치학의 목적은 앎이 아니라 행위이다. 게다가 젊은이는 자신의 감정에 따르기 쉬워서 알려는 마음조차 없다. 그리하여 정치학은 이성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정치가야말로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정치학』에서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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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ver 2011-04-23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언제 다시 돌아올 줄 모르니, 그러나 명심하라. 나는 지금도 이 책을 읽고 있다는 것을.
 
인터뷰 한국 인문학 지각변동
김항.이혜령 기획,인터뷰,정리 / 그린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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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문학은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가! 한국의 인문학의 변천사를 총망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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