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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들의 주문, "나는 사랑스럽다."
from
좋은 비평가
2011-02-02 01:12
몸도 마음도 시린 2월 첫째주 당신을 위로하는 영화 네 편.“나는 사랑스럽다.” 외톨이의 주문: <파니핑크>, <하나와 앨리스>, <미쓰 홍당무>, <아멜리에>추운 겨울의 새벽은 갖가지 생각이 쏟아져나와 나를 우울하게 한다.깊은 새벽, 별이 빛나는 겨울의 하늘. 진실로 나를 감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오직 저 하늘이 나 자신보다 더 오래 계속하여 존재할 것이다. 아무도 나를 영원히 사랑해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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