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른 많은 재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만을 이용한 요리를 담았다.
솔직히 감자, 고구마, 단호박...
매일 매일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아하는 재료이다.^^
그냥 찌거나 굽거나 간단한 조리만 해서 먹어도 맛있고, 제대로 요리를 해도 멋스러운 재료, 세가지로 만든 요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추천!
이이지마 나미의 요리책이다.
심야식당, 카모메 식당 등을 통해 만났던 요리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것이었다.
그런 요리를 다시금 만나고 싶은 마음에 추천!
요즘 손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 그냥 단순히 천을 이용하여 만들기 보다는
좀 더 자신의 개성을 담고 싶다면 스티치를 배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직접 한땀 한땀 수놓아 만든 파우치나 소품들은 왠지 더 정성이 묻어나지 않을까?
바느질의 매력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방법! 배우고 싶다.
남자 아이라면 미친듯이 좋아할 아이템! 공룡..
종이접기를 통해 하나하나 만들 수 있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종이를 오리고 끼워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가지고 접어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방학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책일 듯 싶다.
북한산 둘레길이 완전 개통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서울에 살면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산이다.
둘레길, 맛집에서부터 볼거리 등등 정보가 많이 담겨 있을 듯 하여 읽고 싶은 책이다.
6월에는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나 건강 관련 책이 참 많이 나온 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은 아니었죠..
다양한 책 중에서 추려 추려 골라봤는데...
어떤 책이 선택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