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어가 들려주는 인슐린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20
고문주 지음 / 자음과모음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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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당뇨병


알고보면 무섭고 두려은 병이지만...그동안은 그 위험성을 간과하다 요즘들어 그 위험성이 부쩍 부각되면서...



덩달아 자주 들리는 말이 있다...



`인슐린`



너무자주 들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막상 물어본다면...딱히 아는게 없는...



당뇨병을 일으키기도...고치기도 하는... 인슐린을 연구했고 그 성과로 노벨상을 받은 생어가



그 인슐린에 대해 설명을 한다...



우리몸에서 혈액속의 포도당농도를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을 만드는곳은 이자라고 하는 췌장이다



항상 혈당의 항상성을 유지하는것....그 역활을 인슐린과 글루카곤호르몬이 한단다...



게다가 기원전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문서에 다뇨증에 관한 기록과 인도의 고대경전엔 당뇨병환자의 소변



에 곤충과 날벌레가 좋아한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그 시절에 이미 당뇨병에 대해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었던것 같다...놀라울 따름이다...



단백질의 분리에는 크로마토그래피기술을 사용하는데...아미노산의 농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나타난단다



인슐린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아미노산의 결합순서,단백질을 만드는 핵산에 대한 설명까지...



각 장마다 쉽지않은 용어와 내용까지 조근조근 설명해놓았고 그 장 뒤에 만화로 요약해서 설명해놓았는데...



특히 그 부분이 좋은것 같다



당뇨병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는데...



정상인의 경우도 식사후 오랜시간이 지나거나 필요이상의 많은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낮아진단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당뇨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특히 아시아의 증가는 단기간에 이루어져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병하고 그 수가 가히 폭발적이라니...걱정스럽다.



그외에 당뇨병은 신장장애,심근경색,뇌내출혈,시력상실등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하고



심할경우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할수도 있다니 무서운 질병인것 같다...



생어와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당뇨로 고생하거나 목숨을 잃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았을것이다...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새로운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



에 대한 투자와 애정을 많이 쏟아야겠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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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즈 2 - 시간이 폭발한 날 카니발 문고 7
존 흄 지음, 이영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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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잘 살아갈수 있도록....지구를 보살피는 존재가 있으니...심즈...



또 다른 세상!!



어쩌면 지구를 지켜보고 보살피는 존재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상상을 하곤 했던 나에게



같은 상상을 하는 사람이 쓴 이책은 더 흥미로운것 같다.



또 다른 세상인 `심즈`는 너무나 완벽한 세상...그러한 사람들이 쌍둥이세계를 만든것이 지구이고...



약간은 부족하고 불완전하지만 나름대로의 규칙과 질서를 가지고 잘 굴러가고 있었다.



그런 지구에서 이상한 일이 연이어 발생했으니...시간의 왜곡현상!



이에 심즈요원 `베커`는 급하게 호출을 당하고...



`물살`이라는 조직의 짓임을 알게 된다.



`시간의 본질`에다가 시간폭탄을 장착해서 고장을 일으킨것...



지구에서 소동이 일어나기전에 얼른 부서진 시간돌을 부쳐야하는 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있는 사람은 없고...부서진 시간돌도 찾아야한다...



이에 `심즈`요원들이 발벗고 ..목숨을 걸고 찾아나서는데...



게다가 `물살` 조직 또한 지구에 무슨일이 생기는 걸 원한게 아니라...단지...정치적인 목적에서 였단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위헤 나선 소년이 겨우 13살이라는것...



또한 무섭지만...용기를 내어 두려움에 맞서고...다른사람들을 위해서 희생도 마다하지않는걸 보면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줄만한 책인것 같다...



다양한 도구도 등장하는데 사용씀씀이도 넘 신기하고 재미있어 평소에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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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4 - 올림픽에서 승리하라!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4
오래밝음 글, 박종성 그림, 주선이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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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이번엔 올림픽에서의 승부얘기다...



이복형제간인 헤라클래스와 아레스...서로 인기와 실력을 겨루기위해서 올림픽경기로 시합하는데...



처음부터 단어와 소리편에서 발음기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우리말과 비슷하게 소리나는거에 대해



표를 작성해서 설명해놓았는데...일목요연하고 요점이 잘 정리되어있어 굉장히 맘에든다.



중간중간 다양한 단어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설명해놓앗는데...



단어의 수가 많고 다양해서..한번을 읽고 말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보면 넘 좋을책인것 같다...



재미있게 보면서 저절로 영단어를 외우게 하는것!!!



아마도 이것을 목표로 하지않았나 싶은데...내용이 재미있어 그 목표를 달성하는것은 쉬울듯...



게다가 영어단어만 줄기차게 설명해놓은것이 아니라...



이렇게 경기의 규칙도 설명해놓아서...평소에 스포츠를 관람하면서 궁금했던 것도 해소시켜준다...



특히...역도에 대한 설명은 그림까지 자세하게 그려놓아서....확실히 알게된것 같다...



인상과 용상의 차이...역도를 드는 자세등...



그리고 메이플스토리..영어도둑의 가장 큰 장점은 ...워크북과 스토리카드 그리고 mp3를 연계해서



공부할수 있게 한 점이다...





재미있게 만화를 보며 영어단어도 외우고...



mp3를 이용해서 배운걸 다시한번 확실하게 맞춰볼수 있게 문제지를 제공하는점...



아마도 엄마들이 젤 좋아하지않을까 싶다...



다양한 영어학습만화중에서 돋보이는건...테마와 주제를 정해놓고 스토리를 끌고 가며



자연스럽게 영단어로 연결한점이 아닐까...



앞으로도 다양하게 아이들 흥미를 붙들수 있는 장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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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2 - 반격하라! 접두사 워드펫들의 계속되는 공격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2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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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신간이 나오면 내가 먼저 기다릴정도의 팬이 됐습니다...


전권을 갖추고 있는건 물론이지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영문법을 어떻게 이렇게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놨는지...



볼때마다 신통하고 기특한 놈입니다...^^



이번엔 전편에 이은 접두사...



특정 접두사만 붙이면 또다른 단어가 생기고...그렇게 영어단어를 확장해갈수 있고 기억도 할수 있게



설명해놓았던 전편에 이어 ...



역시 이번에도 다양한 접두사가 설명되어있군요



~의 아래에 라는 뜻의 접두어 sub,under



우리가 흔히 타는 지하철과 지하도...그리고 잠수함등 다양한곳에 쓰이는군요..속옷에도...^^



어떨때에 sub를 사용하고 어떨때 under를 사용하는지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특별한 규칙은 없나봐요...그냥 외우는 수밖에...^^



그리고 `하나의`, `둘의`, `셋의` 라는 접두어...uni,bi,tri



이 세계의 접두어를 사용하니...정말 다양한 단어가 나오는군요...



그램그램 원정대들도 이 세개의 접두사를 이용해서 위험한 무지개 다리를 건널수 있었지요...



이렇게 다양한 접두어를 위기 순간순간에 사용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원정대...



책뒷편의 퀴즈는 이제 너무나 유명해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이책의 특징이자 장점이죠...



퀴즈를 풀면서 다시한번 복습해봅니다...



그램그램 원정대...다음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워드펫을 물리치고 워즈랜드를 원래대로 돌릴수 있을지...다음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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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음지 - 조정래 장편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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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님의... 예전의 중단편들이 요즘 새로 장편으로 엮어서 많이 나오고 있다...



새로운 표지에 예쁜 디자인을 입고서....



반가운 일이다...어릴때는 다른일이 좋은게 많아서인지...책을 읽을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책을 읽을만한 여유를 가졌을땐...읽을만한 좋은 책이 적었는데...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우리의 어렵고 굴곡진 역사를 가장 잘 표현하시는 작가님..



그래서인지...모질고 질긴 가난을 너무나 잘 아는 복천영감의 인생이 슬프면서도 공감가게 그려졌다...



가난하게 태어나 남의 집 머슴을 살면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게 보낸 젊은시절..



참한 마누라를 만나 삼남매를 낳고 죽자고 고생해서 겨우 살림이 좀 느나 싶었는데...



맏이의 가출...그리고 마누라의 알수없는 병으로 점점 가세가 기운다...



왜 이렇게 가난한 사람에겐 삶이 혹독하고 모진지...맘이 짠해진다...







잘살아보자는 구호아래 농촌사람들은 도시로...도시로... 떠나고...



복천영감도 정든고향을 등지게 된다..



야박하고 매몰찬 서울인심에 가난한 살림의 복천은 나날이 힘들어가고...



한창 도시화..산업화가 가속화 될 즈음의 사람들의 생활상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운 처지가 너무나 절절하게 그려져있다...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은 어쩜 그렇게도 고단한지...



팍팍한 생활을 보면...가난이 죄가 아님을 알지만...



그럼에도 현대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당하는 어려움이나 멸시같은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아마도 이런 내가 너무 세속적인지 모르겠지만...



가난한 사람이 참고 살면 언젠가는 복을 받고 잘된다는 것을 믿기엔...이 세상의 이치를 너무 많이 알고 있는것 같다...



농촌에서 상경한 순박한 이미지의 복천영감을 표현하기에 사투리가 적당하다는 건 알겠지만...



너무나 생소한 사투리들에...중간중간 뜻을 알수 없어 좀 헤맨것 같다...



역시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하고 흐른탓이겠지...



다시한번 복간을 축하하면서...또 다른 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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