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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또 짐싸서 떠날 날을 마음속에 그리며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 트레킹> 		2018-08-10
북마크하기 읽으면서 몸이 근질근질거리고 좀이 쑤시는 걸 참아야 했습니다. 나도 [루팔]벽을 보러 갈 계획 좀 세워봐야겠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걷기 여행> 		2017-04-25
북마크하기 미국. 무척 싫어하는 나라이지만, 다시 가야할 이유가 한 가지 더 늘어났습니다. 존 뮤어 트레일을 경험해야 하니까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걷는자의 꿈, 존 뮤어 트레일> 		2012-01-31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트레킹 기간이 너무 짧아 좀 아쉽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히말라야 걷기여행> 		2011-11-08
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고 나니, 걷고 싶어집니다. 보따리를 싸고 싶어집니다. 떠나고 싶어집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4>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