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책 한 권에 담기에는 여행한 나라가 너무 많은 건 아닌지요? 주마간산이랄까... ㅜㅠ
충분히 많은 분량으로 좀 더 자세하게 풀어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런 아쉬움이 큽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차로 가는 아프리카 여행>
2022-07-28
북마크하기 유라시아 정보만 있다는 게 좀 아쉽구만요.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 권으로 떠나는 자동차 세계여행>
2021-02-19
북마크하기 늘 숙제하듯이 일정에 쫓기며 다니셨군요. 다음엔 좀 더 편하게 좋은 여행하시기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
2020-08-09
북마크하기 아, 자동차 여행기인 줄 알고 책을 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관광지에서 뭘 먹고 뭘 구경하고 어느 호텔에서 잠을 잤는지만 써놓은 내용이라니요...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행은 차로 하는 거야>
2020-08-05
북마크하기 1권에 이어 2권도 주마간산으로 관광지 소개 정도의 내용으로 대부분이 채워진 게 너무나 속상합니다 ㅠㅜ. 훨씬 더 재미난 여행기를 쓰실 수 있었을 텐데... 자동차 여행기를 기대하고 이 책을 샀건만...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차로 가는 세계 여행 2>
2020-07-28
북마크하기 자동차로 유럽까지 가는 여행이라니! 신나고 잼난 이야기가 끝도 없이 펼쳐질 것 같단 생각으로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만... 그냥 유럽 여행 가이드북에 나오는 내용들로 대부분 채워진 걸 읽으며, 많이 속상했습니다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차로 가는 세계 여행 1>
2020-07-27
북마크하기 식구들이 다 함께 떠났다는 그 사실이 가장 큰 사건이었겠군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띄어쓰기, 맞춤법이 많이 틀린 책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ㅜㅜ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기황후 길 위에서 살림하다>
2020-06-08
북마크하기 이 여행기가, [분노의 포도]라는 위대한 작품을 쓴, 그 스타인벡이 쓴 게 과연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기 전부터 기대를 크게 했던 데다, 모터홈이라는 여행 수단과 방식 탓이 많았겠지만, 암튼 많이 밋밋한 내용이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찰리와 함께한 여행>
2020-02-21
북마크하기 초상집에서 춤추고 노랠 부르다니... ㅎ 상주 마음이 어땠을지 원
제대로 잼나게 여행할 줄 아는 분입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2019-10-07
북마크하기 여행기라고 생각하고 책을 샀는데, 마치 근무일지를 읽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부록은 참고하기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차 타고 세계여행>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