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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헌을 떠올릴 수밖에 없게 되는군요, 영화 [홀리데이]도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순이도 그렇지만, 주희의 의리가 계속 머릿속에 남습니다... ㅜㅠ
이제 산엘 가면 며느리밥풀꽃이 혹시 눈의 띄지 않나, 하고 살펴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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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1.2 박스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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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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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울화통이 쌓일 수밖에 없는데요, 이 만화로나마 화를 조금 식혀 봤습니다 ㅎㅎ. 꿈같은 마무리였지만, 속은 후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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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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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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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눈치보느라 남북 관계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는 지금의 딱한 정부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더 속이 후련한 것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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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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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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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오혜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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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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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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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끔찍하기는 하지만, 만화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재밌군요. 불사조, 오혜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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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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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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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이 세상이 얼마만큼 더럽고 악해질 수 있는지, 그 밑바닥을 보여주는 게 전쟁인 거 같습니다. 정말로 전쟁이 나면, 이 모든 게 그저 만화에나 나올 법한 그런 이야기로 그치는 게 아닐 겁니다. ㅜㅠ 옛날 한국 전쟁 때도, 베트남 전쟁 때도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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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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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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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전쟁은... 이처럼 모든 악의 결정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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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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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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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밌게 보고는 있습니다만, 일본 정부나 시민들은 죄다 악마인 것처럼 표현한 점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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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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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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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이 시작되는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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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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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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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이 좀만 더 느껴지면 좋았을 텐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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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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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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