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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늘 가는 데마다 사람들로 들끓을 것만 같아, 여행지로는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곳, 홍콩과 마카오. 한 번 가볼까,하는 생각이 살짝들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의 책은 많이 읽었는데요, 언제나 글이 너무 진지합니다. 조금만 덜 진지하거나, 덜 심각하게 느낄 수 있는 느낌의 글이면 참 좋을 텐데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시탐독>
2017-12-22
북마크하기 이런 따뜻한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는 분이 책을 써주시니 참 좋네요. 그 춥다는 한겨울의 시베리아에 저도 꼭 가봐야겠습니다. 글쓴이께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스파씨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파시바, 시베리아>
2017-08-30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함께 베트남을 여행한 듯 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 다녀온 곳인데,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호찌민과 시클로>
2011-11-08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나도 대만 가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
2011-11-08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니, 좋았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제나 여행처럼>
2011-10-31
북마크하기 이지상 님 책 대부분 읽어보았는데, 이 책이 가장 재미있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행가>
2011-06-17
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고도 터키에 가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길위의 천국>
2011-05-25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2011-03-02
북마크하기 후속편도 계속 써주시길...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늘 아프리카가 그립다>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