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너무나도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山이 두려워집니다...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선택>
2018-05-14
북마크하기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보다 더 영화같고, 잼나는 책입니다. 맬로리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쓴 제프리 아처란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영국 관습과 문화가 아주 잘 드러나 있군요.

맬러리는 정말로 에베레스트 꼭대기에 올랐던 걸까요? 아마도 끝내 풀리지 않을 물음이겠지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곳에 산이 있어>
2018-04-17
북마크하기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너무나도 잼나게 읽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편집이 많이 엉성하네요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 사카르마타의 여신이여>
2015-03-31
북마크하기 요즘 나온 등반기라면 아마도 이렇게까지 재미나게 읽지는 못했을 거란 생각입니다. 지금에 비해 모든 것이 열악하기만 했던 70년대의 원정 이야기. 여러 대원의 글을 모아서 낸 책이지만, 어느 것 하나 재밌지 않은 내용이 없네요. 읽으며, 당시 한국 산쟁이들의 뭉클한 감정을 느껴보았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베레스트 77 우리가 오른 이야기>
2013-12-12
북마크하기 화 난다, 슬프다! 이건 분명 전문 번역가가 한 번역일 수가 없다. 읽어보면 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에베레스트의 진실>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