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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렇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술딤 도르지의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가슴에 묻은 별>
2013-07-05
북마크하기 눈물 질질... 세 번 울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홍길의 약속>
2012-03-26
북마크하기 잘 읽었습니다. 엄 대장님, 희망을 가질 수 없게 만드는 현 사회구조에도 이젠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길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