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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으며, 홍세화 선생은 늘 존경할 수밖에 없는 분이란 걸 또 느꼈습니다.
그런데 10번 넘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면서, 어찌 분량이 이리 적단 말인가요? 내용을 추려도 너무 추려낸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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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의 공부>
2021-04-28
북마크하기 교수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글을 못 쓰는 방법] 따위를 특별히 훈련이라도 받는 걸까요..? ㅜ 일부러 어렵게, 공부한 티내면서 글쓰는 버릇 좀 고치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귀기울여 들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하종강 교수님은 빼고... 읽으면서 화가 좀 났습니다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의 진보>
2017-10-13
북마크하기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라... 해로운 공교육 걱정 또한 없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 텐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교사, 입시를 넘다>
2017-09-11
북마크하기 나부터 열겠습니다, 아가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열려라 아가리>
2017-06-21
북마크하기 강연을 글로나마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새로고침>
2016-08-08
북마크하기 미워해야 하지만, 그럴 수만은 없는 인물. 바보같으니라고...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2010-07-26
북마크하기 홍세화, 오래 전 나에게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을 갖게 해준 사람. 놓치지 마시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생각의 좌표>
2010-07-21
북마크하기 바보 아니면 도둑. 그렇다. 성찰하면서 살아야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당신은 바보 아니면 도둑>
2010-07-21
북마크하기 재밌게 읽었지만, 각 이야기가 너무 짧다. 이게 문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인생의 첫 수업>
2010-07-21
북마크하기 쟁쟁한 필진... 그냥 읽어두는 게 남는 일입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시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