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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다음 책에서는, 20대 초중반의 풋풋함만큼이나 사회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시각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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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 간 따따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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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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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한 느낌이 드는 이집트, 수단 부분을 빼면, 나머진 그런대로 읽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두툼한 두께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네요. 많은 세월이 지나서 다시 찾는 추억의 나라, 마을, 사람들... 저도 그런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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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방랑 Dark Star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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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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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동화로 만들었군요.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이 책을 권해줄만한 아이들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른 나라의 공주나 왕자가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 따위에 견주면, 우리의 이웃에 대한 내용이니 이 얼마나 멋진 이야기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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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의 종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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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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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를 가르치려는 글투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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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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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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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의 편집이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돈많은 관광객 위주로 이루어지는 걸 생각해볼 때, 당분간 여행자에게 이보다 나은 책은 나오기 쉽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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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t Travel Guide Uganda (Paperback,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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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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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글쓴이가 여러 사람이어서인지... 같은 내용이 많이 겹치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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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국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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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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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부담없이 읽으면서 미리 머리속에 나이로비를 그려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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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 아프리카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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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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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블릭센과는 일정 부분 대조되기도 하는 삶이네요. 바람둥이 남자를 평생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모습은 답답하기 그지없지만, 그런 면이 평생 신념대로 삶을 우직하게 밀고나아가는 힘이 되기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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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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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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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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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아프리카 사람 아프리카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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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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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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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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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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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를 딱 절반으로 줄이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이... 제목 그대로, 첫걸음하는 사람들이 쉽게 배우도록 썼네요. As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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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는 스와힐리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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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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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오류는 몇 군데 보이지만, 이만하면 전체적으로 훌륭한 소설이 아닐까요? 이 젊은 작가, 만나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를 갖고 지켜볼게요. 담엔 우간다나 케냐를 소재로한 작품 하나 써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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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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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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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을 이해하는 데에 조금 참고가 되었습니다. 내용의 축약이 심해 큰 도움이 되진 않네요. 기독교라는 관점을 벗어나 좀 더 객관적인 책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의 책이 직접 번역되어 나오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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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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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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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좋은 작품입니다. 딱 맞는 비유는 아닐 수 있겠으나, 언뜻 케냐 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의 배경인 그로간grogan을 꼭 찾아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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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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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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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씩 현지에서의 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이 쓴 글이라고 하기에는... 아,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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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꾸루!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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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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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든 아이들이 티피처럼 자랄 수만 있다면! 사실 티피보다 그의 부모가 굉장히 훌륭하다. 길가다 애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반응하는 한국의 부모들이 오버랩됩디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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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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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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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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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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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르포를 쓰는 기자가 한국에는 왜 없을까? 오늘의 아프리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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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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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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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방식의 여행이다. 멋진 여행기인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키라 살락을 부러워하게 되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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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북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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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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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연재할 때보다 내용이 더 보완되었다. 읽을 거리가 가득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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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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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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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깜찍발랄한 젊은이들입니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세상을 읽는 눈이 더 깊어지겠지요. 그때 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네요. 꼭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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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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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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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독자층을 대상으로 쓴 책일까? 정부 정책 결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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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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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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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고 싶은가? 그럼 그냥 읽으시라. 관점을 떠나 사람 사는 동네의 상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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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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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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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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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해골 무사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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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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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전혀 무관한 월드비전 사진을 억지로 마구 끼워 넣은 출판사의 한심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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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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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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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인데다, 부피와 내용에 견주어 책 값이 좀 너무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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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열일곱 개의 편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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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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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 왜 그러냐? 아프리카 좀 그냥 냅두지... 제발 그만 좀 나서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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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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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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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여정을 대하는 두 사람의 마음 가짐이 썩 훌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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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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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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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를 따로 떼어 놓았지만, 미흡한 점이 아직 좀. 예전 edition들이 더 낫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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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Kenya (Paperback,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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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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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읽을만 하네요~. 단 관점에 유의하시면서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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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무지개와 뱀파이어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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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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