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 967일, 낯선 여행길에서 만난 세상 사람들
김향미 외 지음 / 예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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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부. 민주노총과 사회당. 멋진 만남. 멋진 여행.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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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최미애 지음, 장 루이 볼프 사진 / 자인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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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지금의 따뜻한 시각에, 사회를 보는 깊이만 좀 더해졌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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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1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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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다, 나도 걷도 싶다. 마음에 상처 있는 이들이라면 읽는 동안 치유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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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빈 우리 바닷길 3000km 일주 탐나는 캠핑 3
허영만.송철웅 지음 / 가디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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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하는 생고생이니 재미있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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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의 포구기행 - MBC 느낌표 선정도서, 해뜨는 마을 해지는 마을의 여행자
곽재구 글.사진 / 열림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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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느낌이 약간만 더해졌더라면 좋았을 텐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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