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테스파 - 에티오피아에서 희망으로 산 730일 KOICA 해외봉사단원 활동경험담
박강민 지음 / 시나리오친구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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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르에서 커피 나무를 키우는 곳이 이젠 거의 사라져 간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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