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살아요
장길수 지음 / 좋은이웃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험난한 탈출 이야긴 줄 알았는데, [안네의 일기]처럼 긴 시간을 집안에 갇혀 지내면서 쓴 일기였군요. 모든 탈북민들에게 응원을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어이없는 정치 성향을 드러낸 서문은 없는 게 훨씬 나앗을 거란 생각입니다...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