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데이비드 리치필드 글.그림, 김경미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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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표지를 보고 궁금증에 보게 된 그림책이다.

<할아버지의 비밀 거인> 책 소개글을 보면서, 내용도 넘 따뜻할 거 같았다.

책 표지를 보고 우선 색감에 반했다.

그리고, 앞 면지를 넘겼는데, 불켜진 마을의 모습과 함께 숨바꼭질 하듯 숲어 있는 거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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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벽화를 그렸는데, 맨 꼭대기는 닿지 않아 끝내지 못했다는 빌리의 말에, 할아버지는 도와 줄 친구가 있다고 대답한다.

마을에 사는 비밀.

비밀 거인은 캠핑 갔을 때도, 고장난 마을 시계도, 배가 폭풍에 휩싸였을 때도, 바람에 떡갈나무가 쓰러질 때, 다리가 끊어졌을 때 등 마을 일을 조용히 도와 준다고.

그런데, 사람들은 색다른 것을 두려워 해 거인을 보면 비명을 지르고 도망가 거인이 숨어지낸다고.

 

거인은 자신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을 두려워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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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비밀 거인을 만난 빌리.

빌리 눈에 보인 거인은

정말정말 크고...

무시무시한

모습이었다.

과연, 빌리는 다른 사람과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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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면지를 펼쳐 보니, 앞 면지와 같은 마을 풍경인데...

느낌이 확 달랐다.

앞 면지는 어둠이 내린 마을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뒷 면지는 밤인데, 어둠의 색이 아닌 마을의 색이 담겨 있다.

그리고, 숨어 있는 듯했던 거인이 당당하게 마을 안을 걸어 다니고 있고, 빌리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다.

빌리와 거인이 친구가 되었구나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빌리가 그렸던 벽화엔 거인의 모습도 그려져 있다.

 

빌리는 어떻게 거인과 친해졌을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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