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보림 창작 그림책
박은정 지음 / 보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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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할 땐잘 만나지 못하다가
어둠이 찾아오면 만나게 되는 것들...
별, 달...
 

앞표지와 뒷표지의 그림.
앞표지만 봤을 땐 뭐지? 싶었는데..
뒷표지를 함께 펼치고 보니..
불이 켜진 백열등과 꺼진 백열등이다.
환한 노랑과 검은 표지가 눈에 띈다.
 

내지는 콘센트에 꽂아진 줄로 시작된다.
친구들을 불러 볼까?
어떤 친구들일까??
 

 

 
 
안녕?
이라는 말과 함께 전기를 사용하는 물건들의 일부가 보여진다.
그리고 다음장을 넘기면,
어떤 물건인지 알 수 있다.
구름 위로 폴짝, 귀염둥이
노란 색이 예쁜 전기 주전자다.
잘 보면 그 사물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된 부분이 있다.
만나게 되는 사물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의 특징을 담은 문장이 나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도 좋다.
 

안녕?
이것 무엇일까??
초록색 모양의 그림을 보며 메뚜기 모양인가 싶었는데..
재잘재잘 조잘조잘, 수다쟁이
라는 문장이 다음 장에 씌여있다.
수다쟁이??
뭘까??
익숙한 나와는 다르게, 낯선 사물이어서 아이는 잘 알지 못했다.
안녕?
이라는 말과 함께 그려진 사물의 일부분의 모습을 보며,
이 사물이 무엇인지..
사물의 특징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해지는 책.
 

앞면지는 콘센트가 꽂혀 시작 되었고,
뒷 편지는 콘센트가 빠져 있다.
친구들아, 내일 또 놀자, 안녕!
이 책은 앞면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뒷면지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본 뒷표지..
뒷표지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일까??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의 특징을 잘 담은 그림책,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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