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보다 중요한 월급쟁이 재무설계
하창룡 지음 / 작은서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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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웃음을 지어 주셨던 지점장님. 우연치 않게 그 분이 쓰신 <월급쟁이 재무설계>를 만났다. 지점장님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일을 그만 둔 시간이 오래되어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상품에 대한 것들은 거의 알지 못하지만, 재무설계의 기본틀만은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월급쟁이 재무설계>를 보는 내내 어쩜 글이 사람 내음을 온전히 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책은 내가 알던 지점장님 모습 그대로였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재무상담사로 함께 했던 시간 동안 배웠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어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함께 일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미소짓게 되었다.

일을 그만두고 난 후에도 고민했던 부분이 '돈에 대한 철학'이었다. 일을 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가 '돈에 대한 철학'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재무설계애 대해 잊고 있었는데..

한 권의 책을 만나면서 다시 재무설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잊고 있었던 상속의 승계와 잘 알지 못했던 마이너스 통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 재무설계시트를 보며 아직도 보관하고 있던 시트들이 떠올랐다.

포도재무설계는 재무사관학교라고 불리웠다. 하창룡 지점장님의 <월급쟁이 재무설계>는 포도재무설계의 기본 틀을 담고 있는 책이다. 또한 지점장님이 간간히 들려주는 예시는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례들이었다. 책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게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된 책이 <월급쟁이 재무설계>다.

 

"내 돈에 생각을 불어 넣어라!"

다른 어떤 것보다 먼저 고민해봐야 하는 게 돈에 대한 생각이다. 돈에는 철학이 있어야 하고,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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