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그러다보니 낮엔 짧은 옷을 입고, 밤엔 보일러를 돌리고 자는 일이 몇 주째 계속되고 있다.
환절기..
계절이 바뀌는 시기..
아이들은 감기주의보가 발령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달라서..
지난 달엔 아이들이 감기와 독감으로 돌아가면서 병원에 가게 되었다.
의학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염병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끝없이진화하는 무성운 전염병>은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로 뭉치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전염병에 대해 알 수 있겠지?
아홉살 큰아이가 엄마보다 먼저 책을 보았다.
'에볼루'에 대해 묻고, '흑사병'에 대해 묻는 아이..
책을 보면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에 대해 알게 되면서 치사율에 대해 궁금했던 모양이었다.
정체불명 전염병이 나타났다!
전염병, 역사를 바꾸다
전염병의 진화는 계속된다
인류, 전염병에 맞서다
로, 전염병과 관련된 세균과 바이르스를 비롯해,
전염병의 역사 속에서 흑사병, 콜레라, 말라리아, 독감, 신종플루, 에볼라 바이러스, 메르스 등의 전염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예방과 백신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동생과 친구들이 원인 알 수 없는 전염병에 걸려 기침과 고열 등으로 인해 학교에 갈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민준이와 나백신 박사님이 크기가 작아져 민지의 콧속으로들어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만나면서 과거 발병했던 전염병의 원인과 그로 인해 발생되었던 문제점, 사망율 등을 접하게 되며 변종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야기의 중간 중간 '나백신 박사의 핵심노트'를 만날 수 있고, 핵심노트를 통해 전염병에 대한 다 많은 내용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토론왕 되기를 통해 전염병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내용이 끝날 때마다,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풀 수도 있다.
병원균 발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기도 하다.
전염병과 관련된 사망자, 흑사병 전염지도, 10대 전염병,에볼라의 모든 것 등을
표와 그래프, 지도로 만날 수 있어 한 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전염병 관련 사이트와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도 만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잘 접하지 않았던 생소한 용어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용어에 대한 풀이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 책을 보기 훨씬 수월하다.
또한,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로, '토론과 토의',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전염병의 원인과 특징', 논리적으로 말하기, 창의력 키우기를 통해
전염병에 대한 자신만의 논리를 만들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변종바이러스가 왜 위험한지 알 수 있었고,
백신이 없는 바이러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방을 위한 일상 생활 습관의 중요성도 알 수 있다.
인터파크 도서 신간 리뷰단을 통해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