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3층 나무 집>에 이어 <26층 나무 집>을 만난 아이가 이 시리즈를 너무 기대하고 있었다.

<39층 나무 집>이 나오고 바로 구매를 할까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시간이 흐르고 잊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이 시리즈를 아이들이 많이 빌려다 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에게 선물로 <39층 나무 집>과 <52층 나무 집>을 주문해 주었다.

13층과 26층 나무 집과 마찬가지로 앞 부분은 나무집을 소개 하는 부분이다.

<39층 나무 집>은 책을 쓰는 '이야기 뚝딱 기계'로 인해 겪게 되는 경험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의 꿈이 그림작가이기에, 이 책은 앞의 두 권보더 다 재미있게 만나지 않을까 싶다.

재미 조절 단계로 재미를 조절하고, 시간과 등장인물을 고르고 - 31가지 맛 아이스크림이 다 등장했던 것처럼 선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꽤 많았다-, 배경을 고르는 등 이야기에 필요한 설정들을 다 고르고 난 후 쪽수를 입력하면 끝..

정말 저런 기계가 있다면 좋겠다.

어떤 이야기든 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이야기 뚝딱 기계'를 설정해 놓고, '39층 나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앤디와 테리..

이야기의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데, '이야기 뚝딱 기계'가 나무 집 문을 잠가 들어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 위해 앤디와 테리의 모험이 시작된다.

앞 시리즈들보다는 그래도 책이 덜 정신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책을 쓰기 위한 그들의 모험담은 유쾌하고 재미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이겠지.

<39층 나무 집>을 다 보고 난 후 아이는 <52층 나무 집>을 찾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