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귀여운 옷장 (부록: 80~90cm 실물 크기 패턴) - 매력 만점 사랑스러운 아이 옷 만들기
아사이 마키코 지음, 고정아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딸을 낳고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게 딸아이와 커플룩 만들어 입어 보는 것이었답니다.

그런데, 울 딸 여섯살인데 아직도 못 만들어 입고 있어요.. -.-

이제 여섯살 된 딸아이인데..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한 번은 만들어서 입어 볼 수 있겠죠??

<우리 아이 귀여운 옷장>이에요.

지난해에 가을 옷, 겨울 옷 만들기도 보면서 참 아이와 함께 만들어 입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울집 꼬꼬마가 너무 어려 다음을 기약했거든요..

이제 봄이 다가 오니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화사한 천 끊어다 만들어 입으면 너무 좋을 거 같단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실물 패턴이 들어 있어 좋은 거 같아요..

패턴을 학교 다닐 때 실습 외에 그려 본 적이 없어서..

패턴을 어찌 그려야 하는지 몰라 옷 만들기를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벌룬팬츠와 풀오버셔츠, 턱 팬츠에요.

딸아이가 치마를 워낙 좋아해서, 속에 벌룬팬츠를 자주 입혔었는데..

풍성하진 않았네요..

풍성한 벌룬 팬츠는 그냥 팬츠만 입어도 너무 예쁘네요.

어찌보면 치마 같기도 하고 마리죠...ㅎㅎ

풀오버셔츠도 너무 시원스러워 보여요..

이제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올 봄, 여름에 잘 입힐 수 있을 거 같네요.

무엇보다 전 턱 팬츠가 맘에 들어요.

아이들의 옷은 무엇보다도 활동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귀엽고 더불어 활동성까지 좋은 턱 팬츠는 활동적인 우리 꼬꼬마에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실물 패턴 사이즈가 우리 꼬꼬마 사이즈라는....

 

프릴 소매 튜닉은 늘 사랑받는 아이템인 거 같아요..

밝은 천으로 만들면 화사하니 넘 예쁠 거 같네요.

프릴 소매 튜릭은 아이가 좀 컸어도 입혀 놓으면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죠?

 

사진이 흔들렸네요..-.-

살로 페트에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중 하나죠...

요 사진 보면서 아이들 미술 놀이 할 때나 모래 놀이 할 때 입혀 놓으면 너무 좋을 거 같다 호들갑을 떨어 봅니다.

물론, 천은 방수천으로요~

끈조절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에 너무 편할 거 같아요..

 

울 딸이 예쁘다고 고른 원피스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나 꽃무늬가 들어 가 있는 천으로 만들어 주면 넘 좋아할 거 같아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개더 원피스..

아이는 개더 원피스를 만들어 주고, 저는 치마만 만들어 커플룩이로 입어도 괜찮을 듯 싶네요..*^^*

언제 만들어 보죠??

 

우리 아이들에게 입힐 커플룩 발견이요~

아들들은 후드 니트 원피스를 짧게 해서 후드 니트로 입히고, 딸은 원피스로..

그리고 세 아이들 함께 사루엘팬츠를 입혀 놓으면 넘 이쁠 거 같아욧...ㅎㅎ

혼자만 이렇게 상상하고 있다죠..

아이들 반응 무시, 언제 만들지 기약도 없으면서요..

그래도 요건 넘 이뻐서 정말 세 아이들 입히고, 나들이 갔음 좋겠어요..

 

즐거운 바느질을 위한 기본 도구에요..

핀 쿠션, 시침핀, 손바느질용 바늘, 바느질용 문진 재봉틀용 바늘, 모눈자, 초크 펜슬, 룰렛, 로터리 커터, 재단 가위, 수예용 가위, 실뜯개, 송곳, 재봉틀용 실, 고무줄 끼우개, 루프 뒤집개..

물론, 이것들이 다 없어도 바느질을 할 수 있지만, 있으면 참 유용하다 싶네요.

전에 바느질을 잘못해서 손으로 그걸 다시 뜯느라 한참을 애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 때 실뜯개가 있었다면 고생하지 않았을 거 같네요.

고무줄 끼우개도 참 유용할 거 같아요.

 

패턴을 만들고, 마름질 하기

그리고 바느질의 기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책만 보고도 옷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바지 겉감 밑단에 개더를 잡고, 바지 안감과 연결하기,

바지 겉감과 바지 안감 각각 밑위 박기

밑아래 박기와 허리 밸트 달기까지..

사진으로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저같은 초보자도 만들기 쉬울 거 같아요..

 


우리집 삼둥이들에게 만들어 입혀 주고 싶은 후드니트와 사무엘 팬츠에요..

지그재그 박기와 오버로크를 사용하게 되어 있는데,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

그래도 요것들은 너무 탐나네요..

실물크기 패턴이에요..

물론,  지금보다 더 펼쳐서 만들고 싶은 옷을 가위로 오려 패턴을 그리고, 마름질하는 것부터 시작이죠..

올 봄 아이들이 입을 옷을 직접 만들어 주면 넘 좋을 거 같아요..

직접 만든 옷 입혀 나들이 가서 이쁘게 사진도 찍으면 평생 추억이 될 거 같은데..

그러려면 제가 더 부지런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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