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포장을 푸니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 있던 창의 그리기 놀이책이에요.

그 중 울 딸이 가장 먼저 보게 된 책이 바로
<What your Dream?>이랍니다.
우리집 두 꼬마들..
말하는 펜이 되는 영어책을 들으라고 주면
꼭 우리말 버전으로 놓고 듣는 아이들이어서..
영어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는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자꾸 물어보더랍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말이죠..
퇴근하고 오신 아빠한테도 자꾸자꾸 물어봐 아빠가 뭔 일인가 하더라고요..

혼자 책장을 넘기며 책에 푹 빠져 있는 딸이에요..

레이싱 드라이버도 보고...
직업체험 제대로 했네요...*^^*

울 아드님은 창의직업그리기 놀이책을 보면서
그리고 싶은 직업을 보며 그리고 있는 중이에요..

경찰관도 그려보고, 소방관도 그려보고

요리사, 선생님도 그려 보았어요..ㅎㅎ

울 아들이 그린 그림이에요..
일곱살 아이의 그림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요즘 관심 갖고 있는 가수도 그려보고, 화가도 그려 보았어요.
그리고, 영어로 직업이름이 무엇인지도 함께 살펴 보았답니다.
진선아이 <창의직업그리기>는 직업을 직접 그려 보면서 38개의 직업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직업에 대한 관심도 갖고, 영어에 대한 관심도 갖을 수있게 해 주는 책인 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 혼자 책을 보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지 않고, 같은 그림을 보고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와 직업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엄마와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