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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직 전기를 조심해요! ㅣ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12
토이앤스토어 기획, 문상수 엮음,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국민서관 / 2013년 11월
평점 :
또조심과 함께 하는 안전이야기를 너무 사랑하는 우리 아드님..
덕분에 12권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었네요..ㅎㅎ
또조심과 함께 하는 안전이야기 12번째는
<지지직 전기를 조심해요!>랍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지지직 전기를 조심해요!
장난이와 나라가 전기장판이랑 믹서 때문에 엄마한테 혼났대요..
이번엔 장난이와 나라가 장난을 해서 혼난 게 아니라..
엄마를 도와 줄 생각으로 한 행동이 위험을 부르는 행동이어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장난이는 엄마가 따뜻하시라고 미리 전기장판을 틀었는데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틀어놔서 불이 날 뻔했대요.
나라는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에 전기 콘센트를 빼려고 젖은 손으로 만졌다가 혼났어요..
늘 장난만 치다 혼나던 때와 다르게..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들 마음이 담겨 있는데..
그게 위험한 상황으로 가게 될 뻔한 거라 안타까웠어요~~

열을 내는 전기 기구를 오래 켜두면 안되는 이유와 난방 기구를 사용할 대 주의할 점을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감전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에피소드는
<가스 불을 살펴요!>
랍니다.
장난이가 아빠랑 둘이 집을 보기로 한 날이에요..
아빠가 라면을 끓여 주신다고 가스에 불을 올리고, 라면이 익는 동안 텔레비젼을 보다가 불에 라면을 올려 놓은 걸 깜빡했어요..
매케한 냄새가 나서 가스레인지를 끄고, 밸브를 잠갔어요. 그리고, 환기를 시켰답니다.
가스 불을 켜고 끄는 걸 깜빡하는 경우는 저도 종종 있는 일인지라..
늘 건망증만 탓했던 제가 생각이 나네요..
아직 우리 아이들에겐 가스 불을 만지지 못하게 해서 아직 아이들이 가스 불에 대한 위험을 잘 몰라요..
하지만, 전 요 부분을 보면서 그 동안 제가 태워 먹었던 냄비들이 생각이 났네요.. -.-

가스 냄새가 나면 제일 먼저 가스 밸브를 잠그고 환기를 시켜요.
그리고 가스를 사용하고 나면 반드시 밸브를 잠가야 한다는 거!!
가스 불은 파란색을 띄어야 안전하다네요..
빨간 불이면 바로 환기를 시켜야 한답니다!!!
아이들 책을 보면서 저도 하나 배웠네요..*^^*
이번엔 독후활동으로
[우리 집 소방 안전 점검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요건 어른들한테도 매우 유용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