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1
이효재 콘텐츠,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살림어린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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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들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전통놀이를 해 본 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늘 집에서만 그리고 컴퓨터나 TV 앞에만 있다고 몰아세웠던 게 미안해지더랍니다.

밖으로 나가고, 놀이 방법을 알려 주니 넘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

우리가 어렸을 때 놀던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었음에도..

넘 재미있어 하는 걸 보면..

아이가 문제가 아닌 어른인 내가 문제였구나 싶었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이제 밖으로 나가 놀이를 할 수 없기에..

집에서 또 무얼 하며 놀아야 하나 하던 차에..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를 만났어요..

어떤 전통놀이일런지는 모르지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매듭짓기는 그래도 종종 해 봤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예쁘게 짓는 매듭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었죠..

한복을 입을 때 노리개로 해도 넘 예쁠 거 같더랍니다..

혼자 열심히 연습해 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그런데 그림만 보고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몸은 맘을 따라가지 못하더랍니다..

 

선물 포장할 때 참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예쁜 포장은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겠죠?

 

이번 설엔 직접 만든 복주머니를 아이들에게 선물해 줘도 좋을 거 같아요..

 

눈으로 봐서 예쁜 것..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거 같아요..

 

아이 어린이집 친구들 생일 파티 때

선물을 하게 되면..

비슷비슷한 포장이었는데..

이렇게 조금만 신경 쓰면 정말 예쁜 포장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저도 알았으니..

다음번 선물 포장엔..

이렇게 예쁜 모양으로 포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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