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구름 국민서관 그림동화 152
엠마 키 글.그림, 노영주 옮김 / 국민서관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야외에 나가 보는 하늘도 구름도 넘 예쁠 때가 많은 거 같아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탁 트이는 듯 느껴지기도 하네요..

하늘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구름이죠..

<나의 특별한 구름>이라는 책이 있네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런지..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그리고 새 한 마리가 보이는 앞표지에요..

구름의 모양을 잘 보고 있으면 토끼 같아 보이기도 해요..

 

'나는 누구일까요?'

구름과 새가 수수께끼 구름놀이를 한네요..

구름이 모양을 자꾸 바꿔요..

자세히 살펴 보면 정말 여러가지 모양의 구름을 만날 수 있네요..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의 구름이 예쁜 동물의 모양이 되기도 한 적이 있었던 거 같아요..

자주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새는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

.

.

 

무엇 하나 다르지 않은

늘 같은 풍경.

 

구름 한 조각만 빼고요.

 

우리도 가끔은 늘 반복되는 일상에 뭔가 새로운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죠..

어쩌면 하늘을 날고 있는 새가 보는 풍경도 우리의 일상과 닮아 있지 않나 싶어요..

 


구름이 새를 위해 모양을 자꾸 바꿔보네요..

토끼도 되었다가, 나비도 되었다가, 오토바이를 탄 바나나도 되었다가, 해마, 거북이도 되어 보아요..

밤이 되도록 새와 구름의 수수께끼는 계속 되었어요..

 

무엇 하나 다르지 않은

늘 같은 풍경.

 

새 한 마리만 빼고요.

 

아이들과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한번 올려다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새 한 마리처럼

특별한 구름이 생길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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