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형 교육의 완성 : 여름 - 1.2학년군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초등교과체험연구회 글, 윤나영 그림, 최종순 핵심정리 / 핵교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아직은 우리집 두 꼬마들이 취학 연령 전이지만, 주변 꼬마들 친구들을 보면 주말은 대부분 밖으로 나가는 듯 했다. 날이 따뜻해지니까 더욱 밖으로 나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지만, 여전히 초보 부모인 내게 두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나가는 곳은 집 근처 가까운 휴양림이나, 동물원 정도..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은 정보력이 없는 듯 하다.

아이들의 지식은 대부분이 경험에서 온다고 생각을 하기에 더 많은 것들을 접해주고 싶지만, 아직 아이들을 데리고 원거리로 나가기엔 너무 어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남편도 두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계획을 세우는 거 같은데, 아직 아이들이 어린 듯 해 올해도 망설이고 있다.

<체험학습으로 통합교과 완성하기>라는 부제와 초등 1,2학년 대상인 책이었기에, 우리 아이도 이제 곧 접하게 되는 내용들이구나 싶어 관심이 갔다. 더군다나 내가 배웠던 교과와 다르게 통합교과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직은 아이의 교육에도 그닥 큰 관심이 없어, 바뀌었구나 싶은 생각만 했지, 통합교과가 되면서 어떤 내용들을 어떤 방법으로 접하게 되는지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다.

그럼에도 체험학습이라는 부분은 앞으로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에 책을 보게 되었다.

<여름>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책은 국립과천과학관, 영덕 신 재생 에너지 전시관, 경상북도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예천군 곤충연구소, 문당환경농업마을을 비롯 같은지역과 다른 지역의 같은 주제 박물관도 소개를 해 주고 있다. 1,2학년 통합교과 연계 24곳 체험학습지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쑥쑥 생각 정리 워크북과 체험학습 보고서도 만날 수 있다.

아직 아이들이 초등 입학 전이어서 초등 연계라는 말이 친숙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종종 찾던 근처 과학관도 그냥 함께 갔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을 뿐, 그 곳에서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 주지 못했던 것들으 떠올라 미안했다.

에너지 전시관이라든지, 곤충 연구소는 아이들과 꼭 찾아 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주말이면 집보단 밖을 더 많이 나가게 될 거 같은데..

기왕이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체험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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