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뚱자연 (활용집2권+가이드북1권) - 동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
처음교육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면 독후활동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런지 몰랐어요.. 더군다나 자연관찰책은 책의 내용도 많고, 방법도 잘 몰라 많이 해 주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만난 하뚱자연은 율군이 보자마자 넘 좋아하네요..

빨리 뜯어 달라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율군..


율군이 처음 만난 것은 수박이네요.. 율군이 수박을 좋아해서 그런지 동물보다는 열매채소를 먼저 만나게 되었답니다. 수박을 보더니 먹고 싶다고 하는 율군..


책을 읽고 난 후 율군 혼자 가위질을 합니다.


이젠 제법 가위질 하는 게 많이 나아졌어요..ㅎㅎ


수박씨를 그려 주라고 했더니, 율군은 자기가 수박씨를 안좋아해서 수박에 씨를 하나씩만 그려주었네요..
그리고, 수박을 코팅했어요. 아무래도 코팅을 해서 활용하는데 조금 더 오래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코팅한 것도 가위로 예쁘게 오려주는 율군..


이젠 가위질 하는 것도 능숙되어 가네요..


율군이 가위질을 하는 틈에 송양은 이렇게 찍찍이를 붙여 주고 있답니다.


마무리는 율군 몫이죠...


사이좋게 수박에 찍찍이를 붙이는 율군과 송양..


이럴 때 만큼은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마무리는 율군이 합니다.


오랫만에 엄마랑 함께 하는 활동이라 기분이 좋은 율군..
진지하게 잘 해 주네요..


마무리까지 끝..
뿌듯해 하는 율군이에요..

너무나 흡족해 하는 율군..
수박 관련 책을 보고, 직접 수박을 만들어 완성하고 나니 수박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뚱 자연관찰이 없었다면 책만 읽고 끝이었을텐데..
이렇게 독후 활동까지 해 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덕분에 지루하게 책만 읽고 끝났을 시간이 율군이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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