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의 시케치북은 소녀들만의 아름다운 것, 예쁜 것을 추구하는 감성이 느껴지고, 소년의 창의 스케치북은 괴물, 공룡, 자동차 등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듬뿍 담겨 있네요..

사자를 좋아하는 우리 소년..
사자를 보고 꾸미기를 시도하려 했다죠.. 그러나... 색연필을 들고 조금 끄적이는 거 같더니 이내 시들해졌어요..

이내 찾아 낸 것은 괴물..
처음엔 색연필로 괴물을 꾸며 주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 발견...
바로바로 색종이 붙여서 꾸미기..
괴물에 아름답게 풀을 발라주고..
작게 자른 여러색의 색종이를 풀 발라 준 곳에 흩어 뿌려 주면 완성..

그리고 이렇게 색모래 뿌리기도 도전..
우선 색종이 붙이기와 마찬가지로 풀을 칠해주고..
모래를 사정없이 뿌려주네요..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도 뿌리고..
색모래 뿌리기에 재미들린 소년..

오늘 완성된 괴물이에요..
색연필로 색칠해서 완성한 괴물 두 마리..
색종이 붙이기를 해서 완성시킨 괴물 두 마리..
그리고 색모래를 뿌려 완성 된 세마리의 괴물..
정말 모두가 무시무시한 괴물 같네요..
무섭지 않은 괴물도 있는데.. 쩝!!

요렇게 오늘 완성한 작품을 들고 기분 좋은 울 소년군..
다음엔 어떤 작품을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