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공부의 시대
김영란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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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이 필요한가는 우병우같은 이가 공직사회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책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헬조선이 자기비하라며 현실을 부정
아니 전혀 모르는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 아집과 독선 그리고 소통불통에 곁에 쓴소리하는 사람은 내치는 수첩공주 ... 수첩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조윤선은 세번씩이나 중용하고 정권 초기부터 인사에 난항이었는데 유유상종이라고 하나같이 불법을 당연시 여기는 자들만 골랐는지... 남은 잔여 임기가 왜이리도 긴지 한숨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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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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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에 이은 자본주의의 병폐를 잘 들어내고
있다.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이며 공동체의 가치를 파괴하는 기득권집단의 행위에 경제발전에 기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주는 비상식적인 사례의 진행형이라는 헬조선의 현실에 과연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굳이 정경유착이 아니라도 엘리트집단의 부패 카르텔고리와 국민정서와는 동 떨어진
판사의 판결과 검찰조직의 부패... 법을 너무나 잘 알아서 탈세를 당연시 여기는 우병우같은 인간들이 너무나 출세를 잘하고 한국 사회에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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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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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전 읽은 이 책을 다시 읽게 된 이유는 이 책이 주는 미국과 중국 또 러시아와 일본까지도 열강의 틈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일이 진정 무엇일까하는 화두에서 였다... 각설하고 싸드 배치를 하더라도 성주의 일처리 식으로 밀어부쳐서는 안된다. 국익을 위해 좀더 신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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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14: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민(愚民)ngs01 2016-07-21 14:19   좋아요 1 | URL
성주 오타 잡아주셔서 감사
 
눌변 - 소란한 세상에 어눌한 말 걸기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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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 자기PR시대라는 논리 속에 우리는 말 잘 하는 사람이 멋있게 보이고 호감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말이란 굳이 개돼지 사건을 들지 않아도 한번 뱉고
나면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눌변이란
더듬거리며 하는 서투른 말솜씨를 가리킨다. 동양에선
달변을 높이 평가하지 않았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이 그것을 말해준다. 서양도 비슷한 격언이 있다. 침묵은 금이다.라는 침묵은 경청의 이면이다../p95,96
지금의 시대에 말솜씨가 거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같다. 정치인뿐 아니라 고위직은 말로 먹고 산다.
변호사, 검사, 판사, 언론인등등
우리가 경계할 것은 말솜씨가 아니라 언행일치가 아닐까? 누구처럼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유세때 한 말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 아니고 말이다.
말에는 행동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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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 - 미디어 연구자 4인의 체험기
이창근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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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디어 역사를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미디어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정보와 뉴스 그래서 신군부 세력은 언론통폐합으로 자신들의 과오를 숨기려 했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새누리의 당대표 후보로 나온 이정현을 보아도 알 수 있지 아니한가?
다만 지금은 1인방송도 가능하니까 뉴스나 정보의 진실성이나 오보 또는 과장된 악마의 편집을 거르는 것은
오롯이 시청자의 몫이 되어 버린 경향이 있다.
천안함 사건도 감추려 하니까 별별 유언비어가 난무한 것이 아닌가? 세월호 사건은 아직 진행형이다.
진실을 감추기에 급급하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이미 벌어진 사건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것은 다음에는 같은 반복을 하지 않으려는 국민의 바램이 있는 것이다. 역사란 다양한 관점의 사고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렌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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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愚民)ngs01 2019-07-12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니....세월이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