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이해인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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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작가가 직접 경험한 다정함의 진정성과
그 힘을 적은 책이다...

저자는 다정함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라 말한다.

다정함이란 단순히 외적인 예의나 감정의
표현을 넘어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다정한 말 한마디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작은 변화가
어떻게 큰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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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10년 가까이 운영해온 개인홈페이지 ‘마음으로 하는 여행‘
(neverend.pe.kr)을 통해 따뜻한 사진과 일상을 관통하는 소소한 글귀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네버렌, 박지영.
학창시절엔 문집을 인터넷 세상이 열린 후엔 개인홈페이지,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해왔던 그녀는 싸이월드에 ‘혼자살기‘ 클럽(Iivalone.cyworld.com)을 운영하면서책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혼자 살면서 느꼈던 자신의 생각과 경험했던 일들을 바탕으로 <혼자살기>라는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99년 대학 졸업 후 벤처기업이었던 싸이월드에 초기멤버로입사하여 서비스의 개발에 앞장서왔던 주역으로, 약 9년간지금의 싸이월드가 있기까지의 핵심 멤버로 일해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것‘을 모토로 여기며생활 속에 오롯이 녹아 드는 자신의 일을 즐긴다는 그녀. 그덕분에 초고속 승진을 이뤄내며 주목 받기도 하였다.
최근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게임회사 넥슨으로 전격 이직, 또다른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P-1

나만의 스타일 만들어 가는 것평소에 꿈꾸었던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그리 어렵지 않다. 스타일을 정하고, 그것에 맞지 않는 기존의 소품들을 버리거나 바꾸어 나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 - P-1

+주부가 되어야 하는 것+엄마가 해주는 밥, 엄마가 해주는 빨래와 청소, 관리비와 숱한 세금들이 모두 내 차지가 되는 것. 이 모든 것을 내 힘으로 해나가다 보면 새삼부모님의 고마움을 깨닫게 된다. - P-1

+혼자서도 꿋꿋해져가는 과정+몸이 아플 때, 집 계약 문제로 주인과 다투게 되거나 집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모든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야만 한다. 서럽고 서글프지만, 더 큰 어려움을 대비한 단련이 되어주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 P-1

혼자 산다는 것은 그런 다양한 주거 형태의 하나일 뿐, 혼자 산다고 해서 더 멋있고,
있어 보이는 것도 없다. 지금은 혼자 살지만, 또 언제 결혼을 하거나, 따로 살고 있는 동생과 집을 합칠지도 모르는 일이다. - P-1

혼자서도 맛있게 먹기 - P-1

내가 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음식은,
면을 쫄깃쫄깃하게 삶아 그 날 그 날 먹고 싶은 소스를 넣어 먹는 스파게티, 낫토에 계란 노른자와 김치를 넣어 만드는 초간단 건강 비빔밥, 김치와 식은 밥과 가래떡, 콩나물과 라면을 조금 넣어 끓여 만드는 갱죽.
밥을 지을때 고구마나 버섯, 감자 등을 넣어 명란젓과 함께 먹는 영양밥.
냉동 사누키면을 삶아 날계란을 넣고, 간장과 참기름 간을 해서 파를 듬뿍 올려 먹는 우동같은 것들- - P-1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어떤 일을 하든 어느 곳에 있든각자가 짊어져야할 삶의 무게는 참 공평하게 주어진 것 같다.
하지만 행복은 그렇지 못하다.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복은 찾아내는 만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P-1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소품 - P-1

집에서 하는 것은 쳇바퀴 돌듯 무덤덤한 일상,
분위기를 낼 때는 카페나 레스토랑, 호텔이라는 공식을 떠올리기 쉬워.
하지만 굳이 근사한 장소에 비싼 돈을 내며 가지 않더라도 일상을 특별한 날처럼 만들 수있는 마법의 힘을 잡화는 가졌다. - P-1

식기류를 살 때 늘 두 개씩 구입하는 버릇은 누가 될지 모르지만나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나의 깊은 뜻! 위의 자그마한 컵은 안타깝게도 하나 밖에 구입하지 못했다밀크티잔으로 쓰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직 한 번도 써본 적은 없음 - P-1

언제나 담담한나 되기 - P-1

꽃과 함께하는 싱그러운 일상 - P-1

인생에도 사랑에도 일에도어떠한 환상이 계속해서 존재하는 것 같다.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순간들의 연속꿈과 현실의 반복.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거겠지. - P-1

집에서 즐기는 하우스 파티 - P-1

힘내세요, 당신 - P-1

과정 즐기기언제나 그렇듯,
모든 영광스러운 순간은 아주 잠시.
나머지는 모두,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그렇기 때문에,
과정을 즐기지 않으면너무나도 큰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 P-1

7꿈 앞에 늘 너무 작은 나다 가지면, 행복할까.
다 이루면, 만족할까.
그렇지 않으리란 추측을 해보지만나같은 호기심쟁이에겐추측으로 만족하는 것 따윈 성에 차질 않는다.
눈앞에 점점 펼쳐지는,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과의 조우..
더 커지고, 더 넓어진 세상,
그로 인해 더 높아져만 가는 내 꿈들..
하지만 아직 그 앞에 선 내가 너무 작아보여서모든 걸 안기엔 내가 너무 작아서..
하루하루, 꿈이 높아져 갈수록 마음의 열병을 앓는다. - P-1

진정한 시작은늘 그렇듯시작은 행복했지만과정은 힘들었고결과는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진정한 시작은 항상..
그 괴로움들을 모두 이겨낸그 때, 그 순간부터였다. - P-1

온전한 내 것그것이 중요하다.
온전히 내 것이라는 것.
문서나 책이 아닌 내 머리 속 내 마음속에깊고 단단하게 새겨져 있다는 것."
그래서, 가진 것이 없어도 나는 늘 부자고,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이다. - P-1

떠나올때의 마음 잊지않기초심을 잃지 않는 일. - P-1

행복이란.
어떠한 대상이나 행위가 가진 가치를 온전히 누리고그것에 감사하는 마음 아닐까. - P-1

·사람.
생김새, 성격, 경험, 사고방식...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것이 없다.
•그런 저마다의 유니크한 삶과 생각에 대해 듣는 이야기는.
새로운 책 한 권을 읽는 것 마냥 흥미진진.
내가 혼자서도 잘 살아 갈 수 있는 이유는
"혼자서 완전해질 수 없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나와 다른, 주변의 많은 사람, 사람들 덕분. - P-1

성장한다는 것은하던 일을 더 잘 하게되는 것이 아니라시야가 점점 넓어져서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기 시작하는 일.
더 빨리 나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더 높이 날 수 있게 되는 것. - P-1

길 잃어도 괜찮아헤매고, 둘러 둘러 가더라도그래, 어느때고,
길을 찾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아주 늦어 버린 일이란 없다.
실수를 깨닫고, 무지를 인정하고,
그리고 다시 한 번 잘 가다듬어 간다면 - P-1

+사람이 더욱 소중해지는 것혼자 살 수 있게 하는 힘은 역시 소중한 사람들. 기쁜일을 함께 나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조언과 도움을 받을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 직장동료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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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의 얼굴에서진실함과 아름다움의 품격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심리학에서 밝혀낸 아홉 가지 행복의 비밀! - P-1

완전히 병 주고 약 주는 책이다. 근데 그 약도 쓰다. 행복이 그리 쉬울리가 없지 않나. 쓴 만큼 효과는 확실할 거다. 당신의 행복 결핍에 진짜전문가의 제대로 된 처방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
_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 - P-1

행복의 주인공이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나이 들어가는 우리에게필요한 이야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훌륭하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그저 이런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는마음을 머리 숙여 전한다.
_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지혜의 심리학》의 저자 - P-1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힘든 인생! 즐거움과 행복이 자라기에 제격(格)인 《행복의 품격(格)》이란 삶의 지혜 안에서 ‘조금씩 꾸준하게‘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_정민식  tvN <어쩌다 어른> PD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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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 누워 있어도동근육량은 1킬로그램 감소 - P-1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 P-1

‘낙상‘이 고령자의 왕불인생을 망가뜨린다 - P-1

골절은 또 다른 골절을 부른다 - P-1

모두에게 효과적인 건강법은 없다 - P-1

의외로 중요한발 관리 - P-1

발 상처가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키기도 - P-1

65세 이상의약 5명 중 1명은치매‘ - P-1

치매*가 반드시
알츠하이머병은 아니다 - P-1

모든 뇌기능이 쇠퇴하는 건 아니다 - P-1

서섬망은 치매나 뇌경색, 파킨슨병 같은 뇌신경질환이 있
"
다.
는다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22 이들 질환이 있는 사람 중 약 절반이 입원 후에 섬망 증상을 보인다고 한 - P-1

ㅣ우울증은 지병이 있는사람에게 생기기 쉽다 - P-1

지중해식 식단에 기대하는치매 예방의 힘 - P-1

작고 사소한 것들이우울증을 막아준다 - P-1

혈관을 지키면 우울증 위험이 감소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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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구와 더불어 산다. - P-1

그리고 오래된 물건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잘못에도 있다.
유서 깊은 화류 장롱이나 귀목 반닫이를 고물상에 팔아 버리고 베니어로 만든 ‘단스‘나 금고 같은 ‘캐비닛‘을 사들이는 사라이 있다. 이들은 교체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 P-1

서양 사람들은 오래된 가구나 그릇을 끔찍이 사랑하며 곧잘 남에게 자랑한다. 많은 설명이 따르기도 한다. 파이프 불에탄 자국이 있는 마호가니 책상. 할아버지가 글래드스턴과 같이 유명했던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더 길어진다. 자동차 같은것을 해마다 바꾸는 미국 가정에서도 ‘포치‘에는 할머니가 편물을 짜며 끄덕거리고 앉아 있던 ‘로커‘가 놓여 있다. 흑단(黑檀), 백단(檀), 자단(紫檀)의 오래된 가구들, 이런 것들은 우리 생활에 안정감을 주며 유구한 생활을 상징한다. 사람은 가도 가구는 남아 있다. - P-1

화려하여서가 맛이 아니다. 오래가고 정이 들면 된다. 쓸수록 길이 들고 길이 들어 윤이 나는 그런 그릇들이 그립다. 운봉 칠기, 나주 소반, 청도 운문산 옹달솥, 밥을 담아 아랫목에묻어 두면 뚜껑에 밥물이 맺히는 안성맞춤 놋 주발, 이런 것들조차 없는 집이 많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우리네 살림살이는 한낱 소모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P-1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 P-1

눈물은 인정의 발로이며 인간미의 상징이다. - P-1

도시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 P-1

맛은 감각적이요, 멋은 정서적이다.
맛은 적극적이요, 멋은 은근하다.
맛은 생리를 필요로 하고, 멋은 교양을 필요로 한다.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
맛은 그때뿐이요. 멋은 여운이 있다.
맛은 얕고, 멋은 깊다.
맛은 현실적이요, 멋은 이상적이다.
정욕 생활은 맛이요, 플라토닉 사랑은 멋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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