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은 문자적 의미의 멀티태스킹,
즉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 스스로는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우리 두뇌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빨리
기능을 전환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두뇌는 집중할 대상을
끊임없이 바꾸는 데 시간을 쏟고 있다는 말이 된다.
결과적으로,
멀티태스킹 시 두뇌가 계속해서 집중하는 분야를 바꾸기 때문에
한 가지 업무를 처리하는 데 오히려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 린지 폴락, 『난생처음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