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그리스도인이 교제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우리는 진실한 모습을 서로 숨기면서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런 평화를 추구하면
순례자로 동행하는 걸 포기하는 셈이다.
- 엘리자베스 오코너,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