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책보다 영화를 좀 더 많이 봤다.
갈수록 책이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것이...
역시 마음이 좀 심란한 게 이유일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