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셰비치의 독재는 결국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것이었다.
이웃에 대한 두려움,
감시에 대한 두려움,
경찰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그러나 공포의 시절, 우리 세르비아인들은
두려움의 가장 큰 적수가 웃음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 스르자 포포비치, 『독재자를 무너뜨리는 법』